1박2일 지리산과 남원
토요일 오전에 겨우 시간을 내어 정리한다. 여행 계획은 혜림샘이 짰다. 작년까지는 내가 했는데 허술하고 헐렁하게 했더니 식당, 숙소, 카페까지 완벽한 정리였다. 선택지가 많으니 그도 좋았다. 남편이 데려다주었다. 아침이 조금 늦어서 허둥대며 나섰다. 내가 준비한 것은 오렌지, 사과, 실상사 곶감, 김치, 김, 누룽지였다. 보따리가 3개가 되었다. 가장 중요한 운전은 윤희샘 9인승 차량으로 운전까지 도맡았다. 렌트를 알아보니 30만 원이 넘었고, 윤희샘 차량은 너무도 훌륭한 최고급 차량이었다. 덕분에 편안하게 알뜰하게 시간도 절약하면서 다녀 여유가 철철 넘치고 안락하게 다닐 수 있었다. 또 채소 주스까지 준비해서 내려가는 길이 더 시원했다. 빵을 준비한 문희샘, 고구마를 준비한 옥순샘, 아들이 공무원에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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