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평화그림책 연구 결과 일산지회 발표 준비 캔바에 작업하던 것들을 링크 공유 해놓았는데, 캔바를 정리하면서 용량도 줄일 겸 해서 지웠다. 그랬더니 링크로 연결이 되지 않는다. 우여곡절이 많았다. 자료를 다시 정비했다. 그러느라 이틀을 꼼짝 못했다. 오늘 최종 리허설을 하는데, 자료가 빈다. 이런 황망함이라니. 해서 한 시간 걸려 부랴부랴 찾아서 편집하고 완성본을 마무리 지었다. 평화그림책 관련 비대면 발표가 4번째다. 가장 중요한 부설 연구소 발표할 때에는 한 영역만 해서 나머지 영역은 흩어져 있었다. 이참에 깔끔하게 정리를 하였다. 좀 지친다. 얼마나 비대면에 회원들이 모일지 모르겠다. 준비한만큼 최선을 다해서 합동 강의식으로 연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그러느라 내내 마음이 쓰였는지 선잠을 잤다. 이번에는 제대로 네 영역을 모두 발표할 수.. 더보기 이중섭 ㅡ이건희 컬렉션 전시회 ㅡ대전지회 다모임 2 가을 나들이는 예상보다 아주 더 좋았다. 이건희 컬렉션은 이중섭 은박지화 엽서화 심지어 편지까지 수집하였다. 얼마나 돈을 쳐주었을까. 돈 많으니 저렇게도 할 수 있구나 싶어서 부러웠다. 빛반사로 잘 보이지 않은 은박지화가 더 기억에 남았다. 일반 전시회에서 못 본 그림이 많았다. 휘리릭 보기에 아까웠다. 한번 더 가야지. 은지화 작업을 하였다. 재미있는데 은박지가 너무 얇아잉크가 스며들지 않아 거기서 멈췄다. 점심이 기대되었다. 각자 가져온 밥과 교육부에서 준비한 반찬을 넣어 비볐다. 영미 씨와 같이 비볐다 처음에는 잘 안 비벼졌다. 양푼 2개 가득히 모자랄 것 같았다. 모두들 맛나다고 난리였다. 특히 고구마줄기 김치가 선풍적이었다. 깻잎도 더불어 맛있다며 모두 먹었다. 화창한 가을, 십여 년 전에.. 더보기 가우디 서거 100주년 기념전시회 현재 국내에서 안토니 가우디 서거 100주년을 기념하는 대표 전시가 개최되어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습니다.가우디: 서울에서 다시 태어나다 (Gaudí: Back to the Origins)가우디 재단(Gaudí Foundation)이 공식 승인한 국내 첫 독점 전시이자, 서거 100주년 기념 글로벌 월드 투어의 일환으로 열리는 대규모 특별전입니다. * 전시 기간: 2026년 8월 1일(토) ~ 10월 31일(토) * 관람 시간: 매일 10:00 ~ 20:00 (입장 마감 19:00) * 전시 장소: 서울 강남구 신사하우스 (강남대로162길 27) * 핵심 관람 포인트: * 오리지널 아카이브 공개: 가우디 재단이 소장한 원본 유물 약 30점(친필 노트, 설계 도면, 원본 타일 모델 등)과 공인 레플리카 .. 더보기 가을 속으로 막내가 가을이 절정이라며 다다음 주 지나면 추워할 거라면서 익산 미륵사지와 대청호 명상공원 중 고르란다. 해서 대청호 명상공원에 갔다. 아침 일찍 서둘렀다. 대청호 녹조라테를 걱정했는데 비가 오고 기온이 떨어져 그런지 깨끗했다. 댐 근처만 녹조가 심할까 싶기도 했다. 식수원천지인데 대청호 주변에 빼곡하게 카페와 음식점이 우후죽순이다. 어떻게 허가가 날까 싶다. 명상공원은 대청호 둘레길에 데크를 깔고 군데 군데 벤치와 팔각정을 두어 물멍 할 수 있었다. 오전 10시 전후인데도 웨딩 촬영팀을 3팀이나 봤고 유모차가족들도 여럿을 봤다. 막내말로는 사람이 너무 많이 와서 혼자와도 외롭거나 쓸쓸할 틈이 없단다. 그 소리에 박장대소를 했다. 그도 그럴 것이 물밀듯이 밀려와 주차 공간이 없을 정도였다. 사람이 몰리기.. 더보기 백로 절기를 절감한다. 엊그제부터 아침에는 추워서 이불을 덮는다. 산골은 기온 차가 크다. 오늘이 백로란다. 열흘 뒤면 추분. 밤이 길어지기 시작하고 점점 가을이 깊어질 게다. 그도 그럴 것이 밤이 익고, 과일들이 익고, 벼들도 이삭이 무거워지고 있다. 추분 전후까지 바짝 클 벼를 보면서 자연의 위대함을 느끼곤 한다. 어느 논에는 피가 벼보다 웃자라 시커멓게 흔들리고 있어 우스웠다. 아침 일찍 서둘러 지회 사무실로 갔다. 서둘러 갔는데도 일찍 간 것이 아니었다. 9월 운영위를 하면서 너무 훈수를 두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 회의에서는 주로 듣자. 회계 설명을 듣는데 사단법인이고 산하 단체인데 세금을 따로 낸다고 해서 찾아보니 국세기본법 제13조 2항에 따라자체 대표자·관리인이 있고독립적인 조직·재산(.. 더보기 2026. 09.05 서촌연수 해설사마다 다르다. 시작은 같으나 과정과 결과가 다르다. 새벽 6시 10 분 출발, 현충원역 주차, 대전역 도착해서 빠르게 샌드위치와 커피와 스무디를 사가지고 7시 51 분차를 탔다. 11명 탐방 시작은 기차 안에서 빵과 음료를 나누고 사탕까지 나눴다. 먹고 나니 살겠다. 서울역 도착, 고수들이 많았다. 구글에 능숙한 젊은이를 따라서 다니니 훨씬 좋았다. 점심 먹기 전 혈당이 떨어져 다리가 풀렸다. 사탕과 커피를 거듭 먹고 서촌 식당 앞에서 대기하다 부추전에 얻은 공깃밥으로 속을 채우니 살 것 같았다. 박노수집, 이상의 집, 수송계곡, 엽전 사용할 수 있는 통인시장까지 보면 더 좋았을 것을, 해설사와 함께 하니 내 뜻대로 할 수 없었다. 그게 아쉬웠다. 여유 있게 아르코 소극장을 찾아갔다 파랑새 극장으로.. 더보기 '동시야 놀자' 프로젝트팀 동시 1,2차 수업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가지 라자냐, 가지 탕수육, 깻잎 절임 모두 텃밭에서 나온 것이다. 너무 맛있었다. 라자냐와 탕수육은 막내 솜씨, 깻잎 절임은 내 솜씨. 아침에 눈 뜨자마자 꽈리고추 한 양푼, 깻잎 한 양푼을 따왔다. 다듬어 씻고 깻잎을 3 장씩 포개어 쌓고 난 뒤 끓인 물에 살짝 담갔다 빼는 일을 반복하고 양념장을 만들어 한 숟갈씩 얹어 포갰다. 양념장이 모자라 3번을 더했다. 한 소쿠리 깻잎이 절여져 한통이 되었다. 저녁에 살짝 쪘더니 아주 맛났다. 라자냐는 남겼고 탕수육과 깻잎은 다 먹었다. 깻잎은 3 시간 정도 걸렸고 가지여리는 2 시간 정도 걸렸다. 음식은 시간 싸움이다. 아참은 막내표 샐러드를 먹고 , 점심은 공주에서 정식을 먹었다. 오전 내내 움직였더니 샐러드가 금방 꺼졌다 해서 몹시 시장했다가 잘 먹었다. 마트에서 장보고 집에 와서 내내 책 .. 더보기 이전 1 2 3 4 ··· 5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