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칠칠하지 못했다. 경술국치, 기자회견 제외 당한 MBC 목록위 사전 기획 연수인데 내용을 정확히 모르는체 동화지기 한솥밥 식구들에게 알려서 회의도 공부도 하지 못하고 시간을 날렸다. 한시가 급한데 말이다. 줌회의에 들어가서야 사실을 알았다. 이게 뭔일이야 싶었다. 해서 사진만 올려놓고 내용도 쓰지 않은 밀린 글쓰기를 끄적거리고 있다. 오늘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긴 국치일이다. 이런 날을 잡아서 기자회견이라고 하는 멧돼지는 별나라에서 살고 있나 보다.맛좋은 음식과 술로 배를 불리고 취기를 빼기위해 사우나실에서 하루를 보내면 무슨 근심과 걱정이 있으랴. 나라 빛이 600조가 넘어간다는데, 시금치 한 단이 12000원이라는데 그게 무슨 상관이랴. 잠시 보다가 열 받아서 음악으로 열을 식혔다. =============================https://enc.. 더보기 2028 대입 개편안 토론회 https://omn.kr/29yg0 "2028대입개편안, 수능 영향력 커져 불평등 강화 될 것"교육부가 발표한 2028대입제도는 내신보다 수능시험 영향력을 강화해 특목고에 유리하며, 결국 교육과정의 파행 운영을 심화시켜 공교육의 근간을 흔들 게 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전교www.ohmynews.com 더보기 손석희 https://www.youtube.com/live/3_kscf_NuCk?si=dDr45R3LSwnvSqMm 이런 자리도 괜찮은 것 같다. 그나마 우리 시대 자신을 지키려 안간힘을 다하는 사람이 보이는 쪽에서 저렇게 버티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지금 고난을 겪고 있는 방송국 사람들에게 힘이 되어줄 것이다. 아나운서 전에 음악 방송 디제이를 한 줄은 몰랐다. 자기 발전과 성장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고독하고 그래서 치열하게 살 수 밖에 없었던 시대를 방송을 통해서 음악으로 되돌아 보며 쓴웃음을 졌다. 다시 되돌아가고 싶지 않은 20대. 청춘! 고뇌와 고통이 시대 배경이었던 시절. 추억하기도 마음이 아팠다. 교토에서 살고 있다는데 태풍 '산산'이 피해가기를. 전문직이 좋은 것은 저렇게 퇴직 이후에도 자기 할.. 더보기 907 대전기후정의행진 기자회견 함께 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여기 저기 보이는데마다 붙였다. 혼자하기 벅찼다. 처음에는 한 장씩 붙이다가 한꺼번에 5장 연이어 버스 주차장마다 붙이고, 건널목 기둥에다 저렇게 이중으로 붙이니 여기저기서 다 보여서 좋았다. 그러느라 점심도 늦어지고 정형외과 시작할 시간이어서 맞추어 갔다. 장도 미리 보고, 오늘 밖에 볼 수 없을 것 같아 혼자서 '1923년 간토대학살' 다큐를 보러 갔다. 하루가 너무 촘촘하였고, 몹시 피곤했고, 사진만 그래서 덜렁 올려놓았다. 더보기 1923 간토대학살 https://www.k-artnews.kr/news/articleViewAmp.html?idxno=1584 '1923 간토대학살', 8·15 극장 개봉…"광복 79주년 상흔 여전해" |'1923 간토대학살' 포스터 뉴스1에 따르면, 관동대지진 직후 시작된 조선인을 향한 학살을 다룬 첫 다큐멘터리 영화 '1923 간토대학살'(감독 김태영, 최규석)이 오는 8월 15일 극장에서 개봉한다.www.k-artnews.kr 늦은 점심을 혼자 먹었다. 씨네유에서 봤는데 영화도 공짜, 주차비도 공짜였다. 사진 인증을 해서 무료 제공하는 사람들에게 보내야 한단다. 그래서 퇴직교수이신데 부부와 같은 그룹들이 오신 듯 했다. 찍어주신다고 해서 증거 자료를 남기게 되었다. 다큐인데 자세한 기록을 영상화 하는 작업과 귀중한.. 더보기 교토국제고 일본고교야구 전국 승리 https://x.com/choonmitwins/status/1826820956167569483 X의 춘미님(@choonmitwins)고라쿠센경기장에 퍼지는 교토국제고 한국어 교가 🥹 오열하는 선수는 9회까지 던진 에이스 선발🫳🫳🫳 너무기특해잉...x.com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155032.html 한국계 교토국제고, 일 고시엔 첫 우승…“동해바다” 교가한국계 교토국제고등학교 야구부가 106년 역사의 일본 고교야구 고시엔 야구대회에서 연장 접전 끝에 기적같은 우승을 차지했다. 23일 일본 효고현 니시노미야시 한신고시엔야구장에서 열린 제1www.hani.co.kr 한국어 교가를 여러번 들을 때마다 그들.. 더보기 원주민의 역사, 원주민이 만든 역사 - 학술대회 못 갔다. 자료집이라도 얻어서 더 알아보려고 답메일을 보냈는데 모르겠다. 보내주셨으면 좋겠다. 더보기 김려령 - 우아한 거짓말/ 김려령 (지은이)창비2009-11-20 더보기 이전 1 ··· 3 4 5 6 7 8 9 ··· 44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