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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 최재우 탄생 200주년 ㅡ6개 종단이 함께하다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609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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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판소리 녹두장군 전봉준, 심청전 어린이도서연구회 부설 연구소 연구 프로젝트를 2년간 수행하고 최종 성과 발표를 끝내자 심청전 가자는 제안이 들어왔고, 모두들 그러자고 했다. 해서 동화지기 한솥밥 전원이 저녁식사를 하고 좀 서둘러서 일찍 입장을 하였다. 그래서 로얄석에 앉을 수 있었다. 왕기석 명창이 딸 왕시연씨와 처음 한 공연이라고 했다. 그래서였을까 호흡이 척척 맞았다. 왕기석 명창의 그 끊어질 듯 이어지는 꺽이는 소리는 절로 눈물이 나게 했다. 연기도 어쩜 그렇게 잘하시는지 소리만이 아니었다. 여기 저기서 눈물이 흘러 코 훌쩍이는 소리가 들렸다. 눈물이 방울방울 맺혔다. 저런 애끓는 아버지의 마음이 생전에 따스하고 자상했던 우리 아버지가 떠올라 더 애틋하고 기억이 떠올랐다. 심청전은 무용수 1명, 1인 5역하는 '소장'이라는 분이 .. 더보기
5차, 드디어 김장을 끝내다 안해도 될 일이었다. 한살림에 물건을 신청해놓고 잊고 있었다. 물품이 폭탄 같이 쏟아졌다. 갓, 굴, 쪽파, 삭힌 고추, 생강, 대파, 절임 배추까지. 한숨이 났다. 올해 김장은 서박지, 깍두기, 총각김치, 백김치, 파김치, 갓김치, 동치미, 겉절이를 담았다. 이렇게 다양하게 해본 적은 처음이다. 혼자하니 저녁에 절여놨다가 이른 아침에 헹궈서 물 빼는 사이에 아참 먹고 버무리고 하는 식으로 했다. 쪽파는 미리 다듬어 놔서 다시 전부 다듬어야 했다. 마늘 3접을 모두 낱개로 쪼갠 뒤 한접을 까서 다듬어놓고 우리 농사지은 자잘한 마늘까지 까서 갈아놓았다. 우리 마늘이 맵고 단맛이 더 있어 이번 김장은 맛날 것 같다. 김장하기전에 하는 일이 더 많다. 마늘 손질 이틀, 파 다듬기 하루, 무 씻어 절이기 하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