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칠하지 못했다. 경술국치, 기자회견 제외 당한 MBC

목록위 사전 기획 연수인데 내용을 정확히 모르는체 동화지기 한솥밥 식구들에게 알려서 회의도 공부도 하지 못하고 시간을 날렸다. 한시가 급한데 말이다. 

줌회의에 들어가서야 사실을 알았다. 이게 뭔일이야 싶었다. 

해서 사진만 올려놓고 내용도 쓰지 않은 밀린 글쓰기를 끄적거리고 있다. 

 

오늘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긴 국치일이다. 이런 날을 잡아서 기자회견이라고 하는 멧돼지는 별나라에서 살고 있나 보다.

맛좋은 음식과 술로 배를 불리고 취기를 빼기위해 사우나실에서 하루를 보내면 무슨 근심과 걱정이 있으랴. 나라 빛이 600조가 넘어간다는데, 시금치 한 단이 12000원이라는데 그게 무슨 상관이랴. 잠시 보다가 열 받아서 음악으로 열을 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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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61925

한일합병(韓日合倂)

 

 

한일병합(韓日倂合), 또는 경술국치(庚戌國恥)[4]는 1910년(경술년) 8월 29일 월요일에 대한제국이 일본 제국 본토의 일부로 흡수되어 멸망한 사건을 말한다. 한민족 역사상 최악의 흑역사가 된 사건으로 손꼽힌다.

이 조약으로 인하여 한국은 약 35년간 일제의 불법적인 강점을 받게 되었으며 일제가 미국과의 태평양 전쟁에서 무조건 항복을 하고 패망한 1945년 8월 15일에 광복을 맞았다.

한일합병조약 전권위임장의 모습

 

한일합병조약과 조선의 마지막 어전회의[3]가 진행되었던
창덕궁 흥복헌의 모습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1700/article/6631830_36500.html#none

윤 대통령, 취임 후 세 번째 기자회견‥"의료개혁 해낼 것"

한마디 요약하면 형편없는 사람이, 국정이 뭔지도 모르는 인간이, 능력도 없으면서 맛난 것 먹고 마시고, 외국으로 여흥을 즐기러 다니고, 국내에서는 시장을 찾아다니며 먹방을 하는 유트버인 듯한 사람이 대통령이다. 우리 국민이 참으로 불쌍하고 어처구니가 없다. 처칠이 말했다. 그 나라의 대통령은 그 나라 사람들의 자질이라고. 저렇게 형편없는 인간에게 계속 치욕을 당해야 하는 것인지. 콜걸과 콜검이 합작하여 아작을 내고 있는 대한민국이다. 오늘따라 더 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