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소한 일상

창작의 고통

날도 흐린데 하루 종일 과제물 두 개를 처리하는데 시간을 다 보냈다.
쉽게 읽고 편하게 비판하는 것이 걸렸다. 작품을 유려하게 쓴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모르는 것이 아니지만 실제 작가들은 갉아먹히는 일 같다. 비슷하게 흉내 내는 것도 쉽지 않았다.
아무튼 엉덩이가 아파서 쿠션을 깔고, 눈알이 아플 정도라 대충 마무리하였다. 평가를 어찌할지 궁금해졌다.

막내와 배려를 권리로 착각하는 것에 대해 아침부터 이야기를 나눴다. 주변의 꼴불견 말이다.
1인용 압력밥솥에 밥 하는 재미를 부쳤다 쌀이 쑥쑥 줄어든다. 강화쌀이 얼마 남지 않았다. 밥이 맛있으니  반찬이 적어도 꿀맛이다.
어제오늘 과식으로 속이 부대낀다. 저녁을 건너뛰었다.

'소소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회의를 두 번 한 날  (0) 2026.03.18
유료와 무료 사이  (0) 2026.03.16
장태산 물빛둘레길  (0) 2026.03.14
빨래  (0) 2026.03.11
삼일 간의 기록  (0) 2026.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