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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

삼일 간의 기록

대전평학 10년 차다.
정리하는데 꼬박 삼일 걸렸다. 그나마 AI 도움으로 시간을 줄인 셈이다.
회원 수도 안정화되어 좀 더 확대할 필요가 있다.
시민단체 어려움이야 말로 다할까. 상근자 없이 활동하는 것이 쉽지 않다.
내년에는 지역활동지를 다달이 만들어 봐야겠다.

대장 내시경 뒤 몸이 좋지 않아 다시 병원에 들렀다. 원인을 아주 단순하게 말해서 시간반 기다린 게 아까웠다. 아프니까 의사에게 짜증 부럈다. 지어준 약 먹고 나니 좀 차도가 있어 다행이다.

감사자료 보냈다.

막내가 노랭이 옷을 사 왔다 예뻤다. L사이즈면 맞을 줄 알았단다. 작아서 단추를 다 채울 수가 없었다. 봄바람이 찬 지 썬룸에서는 잘 입고 있다가 바깥활동 할 때는 단추를 안 잠그니까 스스로 벗었다.
밤에 활동하기 피곤한지 아침밥 먹고 나면 자꾸  안으로 들어와서 스스로 게이지 안에 들어가 잔다.
비가 오거나 하면 나갈 생각을  안한다. 이제 거실로 들어오고 싶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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