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가 연수가 있었으나 몸이 그래서 목욕탕에 갔다. 컨디션이 별로라서 살살 천천히 움직였다. 세신은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길어서 안하기로 했다.
남편과 점심을 먹고 한살림 월평점으로 가서 보냥백 1 개, 종이상자 6개를 반납했다.
야채 골고루, 화장품, 물김치 꺼리, 풋마늘대도 사서 데쳐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었다.
노랭이 카라는 내일 벗겨주고 드레싱도 그만해야겠다.
이번주가 최고로 중요한 시기라는데 걱정이 태산이다. 제발 파면 파면이다. 생각할수록 화가 끓어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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