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가 와서 카네이션과 저녁울 같이했다. 메밀국수, 남편은 육계장, 콩자반, 무우말랭이 무침, 도라지 무침, 호박꼬지 볶음, 나박지, 열무김치 내놓았다.
큰애는 아프다는 소삭에 놀라 울먹거리며 전화룰 해서 한참 웃었다.
마음 씀씀이가 고맙다.
'소소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원 성취, 지금 여기 꽃 (0) | 2024.05.12 |
---|---|
부엌 창 꽃받침ㅡ한련화 (0) | 2024.05.09 |
어린이날겸 어버이날 (0) | 2024.05.05 |
4월 끝날 (0) | 2024.04.30 |
김밥 (0) | 2024.0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