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엌 커튼 사이로 꽃을 보라고 오늘 심어 걸어주었다.
세종 수목원에서 보고 예쁘다고 했더니 택배로 시켜서 만들어주었다 화분 하나에 2 천원이었단다.
동화지기 한솥밥이 와서 대면으로 책 3권을 발제하고 갔다. 키큰 데이지가 활짝 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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