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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

해바라기 앞에서

가을이 왔다 밤은 모두 떨어졌고 길 건너 호두나무도 다 떨어졌을 것이다 날도 더운데 스팀 청소로 땀 범벅, 비닐하우스 치느라 또 범벅. 몸을 움직이는 게 점점 꿈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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