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하늘과 밤 하늘.
한시간 좀 넘게 지났는데 정남으로 흘러갔다.
추석 전 날 오랜만에 고향에 온 집들은 시끌벅적하다.
큰애가 코로나에 걸려 못 내려온다. 처음이다. 아쉬워 어쩔 줄 모른다. 섭섭하고 썰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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