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을 읽다가 영화가 보고 싶어 혼자 갔다. 대부분 20대 관객들이다. 거의 자리를 꽉 채웠다. 이정재, 정우성 연기가 불꽃 튄다. 20 대들은 소감이 어떨까 궁금하다. 스포일러가 될까봐 강력 추천만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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