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6학년 1반 썸네일형 리스트형 유진이가 쓴 '워낭소리' 이유진 -영화 감상문- 제목: 워낭소리 (Old Partner) 워낭소리는 순 우리말로 소의 귀에서 턱 밑으로 늘여 단 방울이란 뜻이다. 워낭소리를 보기 전에 아빠가 감동적이고 또 현재 상영 중인 영화중에 가장 인기가 많은 영화여서 2월 8일 일요일에 가족들과 같이 워낭소리를 보러 갔다. 원래 특정한 지역에서.. 더보기 '꽃보다 남자' 드라마에 대한 생각 이것을 토론 주제로 삼은 까닭은 '1박 2일 '팀이었던 아이들의 반응이다. 기표네에서 저 프로그램을 보게 해달라고 어찌나 조르던지. 그리고 계속 인터넷에서 띄우기에 일종인 순위 랭크가 번쩍거려서 관심을 가지고 한 번 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어제 아이들과 토론을 위해서 한 번 보고는 경악을 했다... 더보기 1박2일 사진 3 더보기 1박 2일 사진 2 더보기 1박 2일 사진1 더보기 배정원서 2009년 2월 6일 금요일 날씨 흐리다가 아주 맑아졌다. 방금 배정원서를 모두 나눠주었다. 교육행정연수원 홈피에 접속해서 출력하니 배정원서가 나왔다. 4명이 붙어 있는 걸 모르고 2명인 줄 알았다가 받지 못한 아이들이 아우성을 쳤다. 받은 아이들이 자기들 이름 아래 한 아이가 더 있다고 해서 확인.. 더보기 1박 2일 팀 북촌을 탐색하다 2009년 2월 4일 수요일 날씨 흐리다가 맑고 포근해서 정말 입춘다웠다. 2월 3일 10시 22분 무궁화호를 타고 서울로 갔다. 조선의 진짜 멋을 알아보기 위해. 물론 선비 정신을 보려고 가는 것이다. 조선사회의 근간을 이루어온 선비 정신은 정신문화이고 자양분이기도 하다. 아이들은 무궁화호라서 좀 실망.. 더보기 2008년을 보내면서 올 한 해는 참 힘들었다. 개인적으로도 그렇고 사회적으로는 더욱 더 하다. 학교를 옮겼다. 환경이 바뀌었다. 한 학급에 18명이었다가 41명이나 하는 학교로 왔다. 음악실도 없고 미술실도 없고 컴퓨터실마저 방과후에는 쓸 수가 없다. 인원이 많아서 학교를 7시 반에 오는 아이들도 있었다. 우리 아이들.. 더보기 이전 1 2 3 4 5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