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문학, 청소년 문학 썸네일형 리스트형 <<완득이>> 15 주년 기념ㅡ오세란 글 펌 『완득이』 출간 15주년 기념 북토크가 2월 23일 저녁에 열립니다. - 대면(서교동, 창비, 50명 정원), 비대면 함께 진행합니다. - 유료입니다. 💡김려령 작가와 함께하는 북토크 신청하기 (~2/21) 👉현장 참여 http://bit.ly/3XeAuaU 👉온라인(Zoom) 참여 http://bit.ly/3xdGo1i 📚“대단한 거 하나 없는 내 인생, 그렇게 대충 살면 되는 줄 알았다. 하지만 이제 거창하고 대단하지 않아도 좋다. 작은 하루가 모여 큰 하루가 된다. 평범하지만 단단하고 꽉 찬 하루하루를 꿰어 훗날 근사한 인생 목걸이로 완성할 것이다.” (책 속에서) 더보기 어도연 대전지회 - 선배를 찾아서 대전지회 신임 집행부가 청소년소설 평론가이자 20년 회원인 오세란 만남의 자리를 만들었다. 미리 질문도 받고 궁금함을 아야기하는데 20년사보다 인연, 만남, 계기, 욕구, 자기 이야기를 만들어 가자는 말로 마무리를 지었다. 중간 중간 끼어들어서 양념을 쳤다. 밉상이라고 하지 싶다. 보고 싶은 사람들을 만나니 아픈 것도 잊고 펄펄 나는 듯 했다. 사려깊고 은유롭게 말하기는 여러 생각을 하게 했다. 참 어려운 말씨다. 2시간이 금방 지났다. 젊은 회원들이 바라는 바를 느낄 수 있는데, 접점은 각자의 선택이고 노력이다. 주머니만 열어야지. 입은 닫고. 집에 오니 도로 통증, 힘이 들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대전지회 밴드 글 옮김 생략된 부분이 많지만 오늘의 간단후기 올려봐요:) ^^오늘 예정되었던 오세.. 더보기 사단법인 어린이도서연구회 부설 연구소 발표회 더보기 독서토론- 책읽는 씨앗 84회 <<남매의 탄생>> 더보기 <<남매의 탄생 >> 제1회 틴 스토리킹 수상작 안세화 (지은이) 비룡소 2021-01-25 아이들이 읽고 싶다는 책이다. 꿈 하나 더하기 꿈둘 꿈 하나에는 원인을 알고자하는 갖가지 사건들. 꿈 둘에는 그에 대한 설명 우리나라 인문계 고2가 그토록 한가할까? 꿈 속에서 배제된 부모, 중학교 동창회를 연다고? 걸리는 것은 독자들이 뽑았다는 것. 공감요소가 뭘까. 동창 남여 사건사고와 분홍빛 설레임이 크게 작용한 것 아닐까. 독자 서평단 글을 실어서 읽어보았다. 쉽게 이해하기 어려웠다. 세대별 공감 코드가 다른가 생각했다. 더보기 서사무가- 바리데기와 바리공주를 찾아서 더보기 한아청 국제학술대회 더보기 2013 계묘년 아침 제야의 종소리를 들으며 별 감흥이 없었다. 새아침도 되풀이 일상이듯, 올 한 해도 하루하루 즐겁게 행복하게 뜻깊게 살아가보자. 더보기 이전 1 ··· 6 7 8 9 10 11 12 ··· 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