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작품에 대한 이해와 의도를 폭넓게 알아갈 수 있는 것도 큰 복이다.
작가의 이야기를 작품 이야기보다 많이 들어서 더 좋았다.
물성, 프레임, 공간, 공감, 여백 채우기 등등 키워드로 작품을 다시 보면 더 재미있는 것을 찾지 않을까.
신작인 <<엄청난 막대기>>를 보지 못해서 입구에 전시한 책을 보고 있었는데 지회 대표 사진사 노릇을 하는 수종 씨가 찍어서 보내주었다.
엄청난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어휘구나 싶을 정도로 막대기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보여주고 있다.
정회원, 후원회원들이 함께한 자리였다.
너무 좋아서 작가와의 만남 뒤 점심 식사를 같이 했다. 고맙고 귀한 작가이다. 곱씹어 볼 이야기는 다음 작품으로 새롭게 본 뒤 정리해야 할 듯하다.




브루노 무나리가 1964년에 디자인한 **포클랜드 조명(Falkland Lamp)**입니다.
스타킹 천의 탄성과 내부 금속 링의 무게감을 이용해 신축성 있는 재료가 만들어내는 자연스러운 곡선과 빛의 음영을 특징으로 합니다. (출처 AI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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