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물관을 다녀보니 중국은 역사로 안민들에게 자긍심을 고취시킬 목적이 확실하다. ‘동북아공정’처럼 동으로는 우리 고조선 역사까지 자기네 역사로 우길 참이다.
북쪽으로는 돌궐족, 흉노족, 선비족, 몽고족들이 살았던 선사시대 땅까지 중국역사에 편입한 뒤 한족은 겨우 당명청 시대에 국한된 역사인데 확장과 확대가 너무 심하다. 선사시대 유물을 발굴할수록 우리 조상인 동이족 유물이 쏟아지자 황급히 발굴을 중단 내지 억지 주장을 하고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정서시는 급조된 도시 같았다. 자가용이 어느 도시보다 많았고 고층 아파트가 줄비했다. 그동안 도시 모두 계획된 신도시처럼 보였다.






























만리장성의 서쪽 시작점을 찾아갔다. 진나라 때 앞선 나라들이 쌓았던 것을 소양왕 때이었고 그 덕에 진시왕이 천하통일을 할 수 있었단다.
진시왕이 객사하게 되자 환관과 왕 측근이 협잡하여 거짓 문서를 보내 아들 유서와 장군을 자결토록 했으나 아들은 죽고 장군은 버티다 잡혀 결국 죽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내려오고 있다고 입간판이 쓰여있다.
돈대를 찾아서 헤맬 때 CCTV와 스피커가 달린 기둥에서 진입금지 경고를 계속 보냈다. 버스로 아슬아슬한 고개를 굽이굽이 돌아 도착한 꼭대기에 너른 땅이 있어 놀라웠고 옥수수와 감자가 잘 자라고 있었다. 감자 캐는 것을 봤는데 어른 주먹보다 큰 게 더 많았다. 경운기를 이용해서 두세 사람 정도가 일하고 있었다.
만리장성의 효용성이 적고 암금이 백성의 목숨을 가볍게 여겨 수많은 사람이 죽을 수밖에 없어 인심을 얻지 못하고 적들에게도 커다란 위협이 되지 않는 전술이란다. 고구려처럼 3성을 요지에 세워 전승을했다한다
서쪽 시작점을 찾아서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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