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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라지만 ‘ 국가자본주의‘에 의한 일자리 창출, 기막힌 상술로 철조망 담장을 치고, 사전예약제이고 심지어 여권까지 확인할 정도이다. 담장을 치고 건물을 세워서 둔황 모습을 밖에서 완전히 차단했다. 돈벌이에 혈안이 돤 중국의 모습이다.









































둔황 박물관이다. 나가는 길을 경사로 만들어 당명청 도자기 그릇을 전시한 게 일품이다. 벽화를 모조품으로 해놓은 것 말고는 인상 깊은 전시가 없었다. 상품도 조악해서 사고 싶은 물건이 없었다. 둔황과 연계돼서 올 텐데 콘텐츠가 아주 미비하다.











































양관유지를 안 갔더라면 둔황은 별 의미 없었을 것이다.
주마간산도 아니고 주마만 한 둔황은 두통과 위통을 일으켰다.
늦은 점심은 국수였다. 매운 고추기름을 한 숟갈 넣었더니 풍미가 더했더. 땀을 냈더니 두통과 위통이 사라졌다.
그리고 본 양관위지는 ’ 어린 왕자‘를 좋아한다는 사람이면 품을 직한 곳이다
구비가 바뀌면 풍광이 달라지는데 놀랍고도 경이로웠다. 결국 바람이 만들어 놓은 산, 온덕, 구비에 장한 마음이 충만했다. 얼마나 좋은지 환호성이 절로 나왔다. 살아있다는 것이 행복한 순간이었다. 이번 연수의 최고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너무도 행복하고 감사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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