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분주했다.
벚꽃이 흐드러졌다.
서울시립미술관 위치가 고약하다. 덕수궁을 내려보고 있는 일제치하 대법원 자리라니.
그림책협회에서 그림책 작가들이 어떤 상황에서 새롭게 모색하는지 충분히 알 수 있었다. 공공지원없이 고군분투하는 작가들, 참 고마웠다. 메모한 것 풀어서 정리해서 알려야겠다.
어린이도서연구회 임원들과 회원들이 많이 와서 더 반가웠다.





'소소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보라 비바람에도 지지 않고 (0) | 2025.04.15 |
---|---|
진짜 벚꽃놀이 (0) | 2025.04.09 |
보험가입, 대전충청지부 강사단 연수, 텃밭 철책 철거, 개헌수괴 (0) | 2025.04.07 |
파면 축하 벚꽃놀이, 고추장독, 햇볕 말림 (0) | 2025.04.06 |
파면 기념 축하주와 파전 (0) | 2025.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