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숙 동지가 또 걷는단다. 3번째다. 일정을 챙겨본다. 얼마나 함께할 수 있을까.
문귀현신부님 세월호 전국 걷기 때 유성 성당까지 반나절 걷는 것도 아주 힘들었다.
감진숙 동지와는 밥차 음식연대 때 반나절 걷는데 얼마나 빠른지 점점 뒤쳐졌다가 급기야 밥 핑계로 차로 달렸다. 태워주신 낯선 분들이 고마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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