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같은 재회"... 정은임이 돌아왔다
"새 집을 짓는 대신, 오래 된 집을 고쳐 산다는 어떤 분이 인터뷰에서 말씀하시더라고요. 반짝반짝 빛이 나는 집보다 반질반질 윤이 나는 집이 나에게는 더 좋다고요. 그런 마음일까요. 반짝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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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Q5ba3Cu0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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