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소한 일상

교육정책토론회, 목록보고

오전 10시부터 줌으로 시작하였다 역사팀 먼저 시작했다. 얼마나 책소개가 정성스러운지 감동이었다.
그에 비해 교사학부모팀은 나 혼자 하다보니 썰렁했다. 다음에는 좀 더 가지런하게 해야지. 급하게 하다보니 엉성해서 쫌 부끄러웠다.

오후에는 빗속을 뚫고 토론회에 다녀왔다. 안샘이 응원해주셨다. 참 고마웠다.

저녁도 하지 않고 밤운전을 하는데 잘 안보여서 긴장했다. 비에도 지지 않고 오늘 소임을 다했다.

'소소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결석  (0) 2024.02.23
상고대  (0) 2024.02.22
'책읽는 씨앗' 보호자 방문  (0) 2024.02.21
하루종일 일하기.  (0) 2024.02.16
경칩이 멀었는데 산개구리들이 깨어나다  (0) 2024.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