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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

푸팟뽕커리와 파타이

막내가 파타이를 맛나게 먹었다며 다음에 가자고 별렀던 곳에 갔다. 값은 많이 비쌌다. 그만큼 맛이 있어서 흐뭇했다. 늘 외식을 하면 입에 맞지 않아서 좀 투덜거렸는데 이번에는 만족했다. 막내가 아주 아주 좋아했다. 다음에 또 다시 가고 싶다. 

사진은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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