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오전에 된장과 간장 가르고 간장 끓여 식힌 뒤 독에 붓기, 된장 꺼내서 치대어 꾹꾹 눌러 독에 담고 웃소금 얹기
점심에 전국인권위 회의장 앞에서 대전시장 인권센터 운영 위탁 진행 부당 행위 규탄 발언
저녁에 동화지기 한솥밥과 줌으로 함께한 평화그림책 << 나는 강물처럼 말해요>>,<<애국자 없는 세상>> 발제 공부. 아이들 소감을 귀동냥하는 귀중한 시간.
날마다 이렇지는 않지만 4월을 빡세게 살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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