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는 생활글, 또 하나는 어린이도서연구회 20년 기념에 대한 소감 글이다.
동화지기와 어떻게 20년을 알콩달콩 살아왔는지 쓰다보니 수십장 써야 할 것 같아서 간단하게 2장으로 마무리 했다. 올해 회보는 간직해둬야 할 것들이 많다. 책꽂이가 넘쳐서 땅바닥에 나뒹굴고 있는데 말이다. 큰일이다. 책이 넘쳐서
블로그 첫 글이 뭔지 찾아 보았다. '중계성과 시점' 이론서였구나. 2007년 10월 11일에 첫 글을 올렸다. 올해로 14년 째다. 오래된 사진들은 불러오지 못하고 있다. 글은 남아 있는데. 그게 아쉽다.
'어린이문학, 청소년 문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린이도서연구회교사모임 ㅡ제18회 (0) | 2021.11.04 |
---|---|
사단법인 어린이도서연구회 회보 -통권 330 (0) | 2021.11.01 |
책방 보다 (0) | 2021.10.26 |
오줌이 찔끔 (0) | 2021.09.05 |
세계를 여행하는 우리 그림책 (0) | 2021.0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