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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문학, 청소년 문학

<땅감나무> 2021년 회보에 글 2개 보냈다.

하나는 생활글,  또 하나는 어린이도서연구회 20년 기념에 대한 소감 글이다. 

동화지기와 어떻게 20년을 알콩달콩 살아왔는지 쓰다보니 수십장 써야 할 것 같아서 간단하게 2장으로 마무리 했다. 올해 회보는 간직해둬야 할 것들이 많다. 책꽂이가 넘쳐서 땅바닥에 나뒹굴고 있는데 말이다. 큰일이다. 책이 넘쳐서 

 

블로그 첫 글이 뭔지 찾아 보았다. '중계성과 시점' 이론서였구나. 2007년 10월 11일에 첫 글을 올렸다. 올해로 14년 째다. 오래된 사진들은 불러오지 못하고 있다. 글은 남아 있는데. 그게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