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예술이네

촉잔도권













































국립중앙박물관

2시에 들어가 4시에 나오면서 이 작품만 5번 훑어보았다. 봐도봐도 질리지 않았다. 소박, 노동, 담백, 간결로 부산스럽지 않았다. 해무 낀 바위산은 일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