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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를 위하여

MB 노믹스는 어마어마한 부채만 남겼다.

이렇게나 많은 부실을 안긴 부채 대통령이라면 왜 구속 수사를 하지 않는가. 도대체 뭣을 서로 주고 받았길래 이렇게 조용한가. 정말 국민의 혈세를 자기 주머니 속에 넣는 방법도 가지가지이다. 이런 자들이 지금 국민을 위해서 일한다고 하고 있겠지. 참 세금내기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