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성향의 사람은 절대로 윗사람의 뜻을 거스리는 자기 의견 발표는 하지 못한다. 많이 봐왔다. 익히 알고 있다. 대화로 해법을 풀겠다는 말은 그저 면피용이다. 청문회 통과를 위해서는 무슨 말인들 못할 것인가. 대통령이 공약을 헌신짝처럼 버렸는데 하물며 그 아래 장관들이야 말해 무슨 소용일까.
“노동장관 후보자 전교조 사태 차별판정 보은으로 승승장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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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가 노동위원장 시절 전교조와 보수적 교원단체를 차별적으로 판정해 자신의 경력관리에 이용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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