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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어주세요, 새책을 소개해요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무화과

크리스 반 알스버그 (지은이) | 이지유 (옮긴이)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03

읽어준 날:2011년 6월 17일 금요일

 

솽서진- 비보 아저씨는 정말 웃기다. 왜냐하면 속옷만 입고 밖을 돌아다녀서 창피거리가 되서다.

이준서- 비보 아저시가 개가 된게 재밌다.

장민영- 비보 아저씨는 참 나쁘다. 왜냐면 할머니를 쫒아냈으니까.

임솔 - 비보 아저씨는 참 나쁘다 할머니 말을 안 들었으니까.

정진무- 무화과를 먹고 싶다. 무화과를 먹어서 내 꿈을 꾸고 싶다.

김백선- 비보 아저씨는 나쁜 것 같다.

000- 나도 무화과를 먹고 싶다.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으니까.

김정연- 디보는 참 사납다. 할머니가 돈보다 좋은 무화과를 주었는데 약을 안주고 할머니를 내쫓자서 디보가 사납다.

박수빈- 나는 무화가를 먹개도 싫다.내가 다른 사람과 바뀌기 때문에

이다은- 나는 무화과를 먹어서 하늘에 있는 구름에서 통통 뛰고 싶다.

나경민- 강아지를 때리는 주인이 밉다.

변세진- 무화가가 있으면 수영대회에서 금메달을 따고 싶다.

이승엽- 난 무화가가 갖고 싶다.

김진우- 비보 아저씨는 욕심이 많다. 가난한 할머니를 쫒아서

윤정희- 무화과가 있으면 좋겠다.

김예지- 아저씨가 여행 가는게 신기했다.

김한별- 무화과를 가지면 부자가 될 수 있어서 기쁘다.

최민영- 나는 무화과를 갖는다면 우주에 가고 싶다.

김민지- 무화과가 나에게 있다면 구름을 타고 가져오고 싶다.

신동우- 나도 꿈을 진짜로 변화게 하는 무화과가 있으면 하늘을 맘껏 날고 싶다.

김예권- 비보씨가 마지막에 개가 된 게 웃겼다. 사람이 멍엄ㅇ 소리를 냈기 때문이다.

염율- 강아지가 영리하고 똑똑하단 생각이 들어요. 무화과로 비보 아저씨를 골탕 먹였기 때문이예요.

윤승현- 주인이 밉다. 있는 개 대신 개가 있는데도 사냥개를 갖고 싶다고 했기 때문이다.

김영주- 나는 무화과 나무가 있어서 셰계일주를 하면 좋겠다.

이효진- 마자막 장면에서 비보씨가 개로 된게 쌤통이었다.

조남주- 나도 무화과를 갖고 싶다. 부자가 되어서 의상디자이너가 되고 싶기 때문이다.

이재은- 비보 아저씨가 개가 되니 쌤통이다.

임준하- 비보씨가 개가 된게 신기했다.

이승규- 비보가 웃기다. 양복으로 마을을 돌아다녔기 때문

이태경- 비보아저씨가 마지막에 강아지가 되어서 웃기고 재미있다.

정종민- 무화과를 갖고 싶었다. 닌텐도를 사고 싶으니까.

정지훈- 무화과를 먹어서 부자가 되고 싶다.

이성태- 무화과가 있으면 남자들끼리 먹어서 형을 다치게 할 수 있어 오늘만 날고 싶다.

양서진- 만약 내가 묵화과를 먹었다면 착한 이릉ㄹ 계속해서 내 장래 희망처럼 좋은 의사가 될텐데. 아저씨는 부자가 되고 싶은 꿈을 하고 꾸었기 때문에 욕심이 많은 것이다.

김성현- 비보아저씨가 속옷 바람으로 망을 돌아다니는것이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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