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읽어주세요, 새책을 소개해요

내친구 커트니

존 버닝햄 | 고승희 (옮긴이) | 비룡소 | 1996

 

책읽어준 날 :2011년 6월 13일 월요일

 

정지훈- 커트니가 바이올린을 하는게 신기했다. 왜냐하면 개들은 바이올린을 못치니까.

양서진- 커트니가 밥도 해주고 바이올린도 켜주고 아기도 놀아주고 구해주기도 했는데 엄마 아빠는 커트니가 잘 해줘도 싫다고 해서 나쁜 것 같다.

이성태- 커트니가 마술을 해서 마술사 같았다.

김성현- 커트니가 많은 재주를 가지고 있어서 커트니를 키우고 싶다.

정준희- 커트니를 갖고 싶었다. 맛있는 요리를 해주니까.

이태경- 커트니는 착한 일을 많이 했는데, 엄마 아빠는 계속 깨끗하고, 잘 생긴 개를 사오랬다고 하는게 나빴다.

이준서- 커트니가 바이올린을 켜는게 재밌다.

임솔- 커트니가 밥 차려주고 바이올린 켜고 하니까 신기했다.

장민영- 커트니라는 개를 나도 갖고 싶다. 밥도 해주고 아기도 돌봐주니까.

정진무- 커트니가 맨 마지막에 배를 끌어주고 아기를 구한 게 기억이 남았다.

김백선- 엄마 아빠는 나쁘다. 커트니가 요리도 해주고 아기도 돌보아주었는데 커트니가 없어져도 커트니에 대한 나쁜말을 하기 때문이다.

황서진- 강아지가 바이올린 마술을 하고 아이들을 구해 주는지 모르고 싫다고 말하니 나쁘다.

윤정희- 커트니는 신기한 거 같다. 밥도 하고 바이올린도 켰으니까. 키우고 싶다.

김진우- 다른 개들은 바이올린을 못하는데 커트니는 바이올린을 켜니깐 신기하다.

김예지- 커트니가 요리하고 서는 게 놀라웠다.

이승엽- 커트니가 재주를 잘 부려서 신기했다.

김한별- 커트니가 말이 안됐다. 다른 개는 오래 못 서는데 커트니만 오래 서서 바이올린을 쳐서 말이 안됐다.

최민영- 나도 커트니를 키우고 싶다. 왜냐하면 많이 도와주니까.

윤승현- 커트니가 아기랑 놀아주고, 바이올린도 켜고, 아기도 구해주고, 방을 지어준 게 신기했다.

신동우-커트니가 마술을 부리고 밥도 하고 바이올린도 켤 줄 아는 게 영리한 것 같다.

김예권- 커트니가 사람도 하기 어려운 마술을 하니까 신기했다.

김민지- 커트니가 나도 못하는 마술을 한 게 신기했다.

염율- 커트니도 강아지인데 마술도 하고 아기도 놀아주고 바이올린도 하고 맛있는 밥도 해준다는 게 신기해요.

이다은- 커트니는 상처받는 말을 들어도 상처를 받지 않고 참는 것이 참 용기있다고 생각해요.

나경민- 커트니가 밥을 해주는게 신기했다.

김정연-엄마 아빠는 참 나쁘다. 커트니가 엄마 아빠한테 잘 해준었는데 엄마 아빠가 다른 개를 사오라고 했으니까.

정준희-커트니가 바이올린을 켤 줄 아는 게 신기하다.

변세진- 커트니가 요리를 한다고 해서 신기했다.

박주빈- 커트니가 마술을 하니까 마술사 같다.

김영주- 나도 커트니가 있었으면 좋겠다. 바이올린도 켜고 저녁밥도 차리고 아기도 구해줬으니까.

이승규- 개는 걸을 숭 ㅓㅄ는데 커트니는 걸으니까 이상하다.

이재은- 개들은 원래 바이올린도 못하고 밥도 봇 짓는데 지어서 신기했다.

조남주- 나도 커트니를 키우고 싶다. 바이올린도 할 줄 알고 음식도 만들 줄 알고 아기를 놀아주고 구했기 때문이다.

이효진- 아이들의 엄마는 나쁜 것 같다. 요리도 해주고 바이올린도 켜주고 마술도 부려주고 아기도 구했는데, 자꾸 좋은 개를 사오라고 했기 때문이다.

임준하- 커트니는 요리도 맛있게 하고 바이올린도 켜고 마술놀이도 할 줄 아는데 엄마가 똥개라고 한게 나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