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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어주세요, 새책을 소개해요

너도 갖고 싶니?

앤서니 브라운 (지은이) | 허은미 (옮긴이) | 웅진주니어 | 2008

책읽어준 날: 2011년 5월 23일 월요일

 

김민지- 나는 제레미가 싫다. 왜냐하면 잘난척을 너무해서다  그래서 제레미에게 하고 싶은 말은 "야, 잘난척 하지마"

이준서- 동물원에 가고 싶지?라고 한 게 재미있다.

윤정희- 내가 만약 샘이라면 안 구해 줬을 거 같다.

이승규- 막대 사탕 다 먹다가 배탈나서 웃겼다.

이다은- 내가 샘이라면 "그렇게 잘난척을 하니 물 속에서 구해줄 줄아냐? 라고 말할 거다.

정준희- 샘이 생각이 좋은 것 같다.

김성현- 만약 내가 샘이라면 제레미를 강 속에서 안 꺼내 줄거다.

박주빈- 제레미가 잘난척을 하다가 다친게 웃겼다.

조남주- 제레미가 잘난척 한 게 웃겼다.

장민영- 샘은 참 작한 거 같다. 계속 제레미가 잘난척을 해도 물에 빠져도 구해줘서이다.

김한별- 잘난척 해서 후회할 수 있다고 할머니께서 알려주셨는데 후회하게 되어서 웃겼다.

임준하- 제레미가 할머니 개한테 쫒기는 게 재미있었다.

윤승현- 제레미가 물에 빠진게 쌤통이다.

김예지- 제레미가 잘난척 하는게 어른 같았다.

김영주- 제레미가 잘난척하다 여러 나쁜 일을 겪은게 쌤통이다.

김백선- 제레미가 잘난척 하다 당하는게 재미있었다.

김정연- 제레미가 물에 빠진 게 웃겼다. 그렇게 자랑하더니 물에 빠져서 웃겼다.

정지훈- 나는 샘이 불쌍했다.

임솔- 내가 쌤이었다면 "내가 구해줄 줄 알았냐 "하고 다시 빠뜨리고 싶다.

양서진- 샘이 착한 것 같다. 내가 만약 샘이라면 물에 빠졌을 때 구해주지 않았을텐데 구해줬기 때문이다.

최민영- 샘이 착한 것 같다. 제레미가 놀렸는데도 구해줬으니까

나경민- 제레미가 개한테 쫒기는 장면이 재미있었다.

염율- 제레미가 샘을 괴롭히더니 개에게 쫒긴 것이 쌤통이었습니다.

이효진- 제레미가 잘난척만 하더니 당한게 우스웠습니다.

김진우- 제레미가 강아지한테 쫒기는게 재미있었다.

정종민- 제레미가 웃겼다. 샘한테만 잘난척하다가 물에 빠져서이다.

김예권- 내가 샘이라면 제레미가 물에 빠졌을 대 히히 쌤통이다하고 갔을 것 입니다.

황서진- 나는 갖고 싶지도 않은데 너도 갖고 싶지?라고 물어보니까 기분 나빴다. 나라면 샘처럼 강에서 빼주지 않겠다.

변세진- 제레미가 물에 빠진 자기를 구해주는데 왜 도 짜증이야? 나빠!

이재은- 내가 샘이라면 제레미에게 잘난척 좀 그람해 라고 말할 것이다.

신동우- 나는제레미가 물에 빠졌을 때 그냥 패주고 싶다.

정진무- 제레미를 퍽 때리고 싶다.

이성태- 나는 제레미가 잘난 척쟁이라는 걸 몰라서 듣고 보니까 제레미가 쌤통이다.

이태경- 자꾸 잘난 척만 하니까 기분이 나빴다. 그래서 "잘난 척 하지마!!"라고 말해줄 것이다.

이승엽- 나는제레미가 너무나 멍청하고 쌤통 바보 잘난척 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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