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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어주세요, 새책을 소개해요

아름다운책

클로드 부종 (지은이) | 최윤정 (옮긴이) | 비룡소 | 2002

읽어준 날 : 2011년 5월 13일 금요일

 

이효진-여우가 책을 물고 도망가는게 재미있었다. 책도 입에서 안 빼고 도망갔기 때문이다.

황서진- 여우 입에 못처럼 책이 박힌 것이 재미있다.

변세진-토끼가 사자를 사육할때 너무 신기했다.

김예권-토끼가 책을 여우 주둥이에서 여우 이빨이 책에 박힌것이 재미있다.

정종민- 여우가 불쌍하다. 책에 이발이 꽂혀으니까

김진우-에르레스트가 여우 이빨에다가 책을 끼는 게 재미있었다.

이승엽-나는 토끼가 여우를 이긴게 웃겼다.

이재은- 토끼가 여우에게 위험에 처했을 때 책이 무기가 되어서 물리친게 우스꽝스럽다.

이성태-토끼가 여우를 때리는 장면이 재미있었다.토끼가 책으로 여우를 치니까 재미있다.

신동우-큰형이 책을 여우 머리에 박아서 혹이 난 것이 재미있었다.

장민영-책으로 여우를 물리치는게 웃겼다. 여우가 토끼를 잡아야 되니까.

임준하-에르네스트와 빅토르가 책에서 본 한개 달린 도끼 나오는 장면이 재미있었다.

김성현-토끼가 여우를 갖고 노는 것이 재미있다. 토끼가 여우에게 당해야 하는데 여우가 토끼에게 당하기 때문이다.

박주빈- 토기가 칼로 용머리를 맞춘게 재미있엇다.

조남주- 토끼가 용을 잡은 게 신기하다. 용이 토끼를 잡아야 하는데 토끼가 용을 잡았기 때문이다.

김한별-큰토끼가 여우 입속에 책을 문 것이 재미있다. 입 속에 책을 널 수 없는데 넣어서 이다.

김영주- 토끼가 용을 잠은 게 재미있었다. 용이 토끼를 잡아먹어야 하는데 토끼가 용을 잡아서

윤승현- 여우에게 혹이 난 것이 재미있엇다. 여우가 잡아먹아야 되는 것을 토끼가 때렸기 때문이다.

김정연- 에르네스트가 책으로 여우의 주둥이에 책을 넣어서 여우의 이빨이 책에 박히게 한 것이 재미있었다. 책은 읽는 것인데 무기로 써서 여우를 해치워서이다.

정지훈- 나는 토끼가 여우를 막 때린게 재밌다.

김예지- 여우 머리에 혹이 생기는게 재미있다.

김백선- 큰토끼가 여우갖고 장난친게 재미있다.

나경민- 큰토끼가 작은 여우들을 괴롭히는게 재미있었다.

양서진- 토끼가 사자와 여우를 훈녈시키는 모습이 재미있었다. 원래는 사자와 여우가 토끼를 잡아 먹어야 하는데 토끼한테 훈련을 받고 하라는대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염율- 토끼 형제가 책을 무기로 사용하는 것이 웃겼다.

최민영- 여우가 책을 물고 도망치는 장면이 재미있엇다. 원래는 토끼가 도망쳐야 하는데 여우가 도망가서

임솔- 나는 토끼 형제가 여우를 공겨하는게 재미있다. 그리고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무기가 되는 것도 알았다.

정준희- 토끼가 여우를 잡는게 재미있다. 반대인데 바뀌어서.

윤정희- 책으로 여우머리를 딱 친게 재미있다.

이다은- 책은 읽는 것만 하는 줄 알았는데 무기로도 사용된다는 걸 알게 되었다.

이승규- 여우가 나쁘다. 토끼를 잡아먹으려고 했기 때문에.

이준서- 토끼가 하늘을 나는게 재미있다.

김민지- 토끼는 정말 대단하다. 여우를 물리칠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