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영/길벗어린이/2007
읽어준 날 - 2011년 6월 24일 금요일
장민영- 아들이 개가 되고 아빠가 쥐가 되면 아빠가 잔소리 해도 아들이 이겨서 신기했다.
이준서- 개하고 쥐하고 싸우면 누가 이길지 모르겠다.
황서진- 개가 아들이어서 아빠가 쥐일 대 아들이 편지로 아빠쥐한테 때리는게 웃겼다.
김백선- 아빠와 아들 나이가 친한 것 같다.
임솔- 개하고 쥐하고 싸우면 아빠가 지고 개가 이기니까 아들도 좋았아 보다.
정진무- 아빠가 아들을 아아주는게 부러웠습니다.
정준희- 아빠와는 많이 놀 수가 있겠다.
김정연- 병석이는 아빠를 따라하는 따라쟁이 같다. 왜냐하면 양치질하면서 텔레비전을 보고 있는데 병식이도 양치질하면서 텔레비전보니까 따라쟁이 같다.
나경민- 아빠가 소중하다는 걸 알았다.
변세진- 아빠는 실컷 때리고 나는 맞았다라는게 웃겼다.
박주빈- 나도 우리 아빠가 친절했으면 좋겠다.
이다은- 나는 나중에 아빠가 쓴 돈을 돌려줘야 될까? 나중에 오빠들은 훌륭한 아빠가 될까? 이것이 궁금하다.
김진우- 아빠가 아들을 목욕탕에서 자랑하는 게 웃겼다.
이승엽- 아빠가 아들을 너무 자랑해서 아들이 부끄러웠을 것 같았다.
윤정희- 우리 아빠는 참 좋다. 원하는 것은 사주기 때문이다.
김예지- 아들하고 아빠가 라면을 먹을 때 웃겼다.
김한별- 아빠가 너무 좋아졌다. 원래는 싫었는데 책을 보고 나서 좋아졌다.
이효진- 나도 솔직히는 아빠가 더 좋은데 이 책을 읽고나서 더 좋아졌다.
조남주- 나도 아빠가 되고 싶다. 마음대로 하기 때문이다.
이승규- 고영식이 이상하다. 장래 희망이 아빠이기 때문이다.
김영주- 우리 아빠는 해달라는 거 다 해주는데 책에 나온 아빠가 있으면 싫을 것 같다.
이재은- 아들이 아빠가 되고 싶어하니까 웃기다.
임준하- 아들이 아빠한테 컴류터 많이 한다고 혼나는게 재미있었다.
김민지- 싸움놀이를 할 때 아들이 불쌍했다. 아빠는 맘대로 때리고 아들은 맞기만 했기 때문이다.
최민영- 영식이는 그런 아빠가 있어서 좋겠다.
신동우- 아빠가 되는 힘들 것 같다. 아빠가 힘들다고 했으니까.
윤승현- 아이가 아뻐처럼 이를 닦을 때 텔레비전을 본게 재미있었다.
염율- 우리집에서도 대장은 우리 아빠인데 책에서도 아빠가 대장이래요.
김예권- 아빠 몸에서 술, 냄새와 고기 냄새가 났지만 참고 자는 척 한게 웃겼다.
이성태- 아이가 아빠가 되고 싶다니 신기했다.
정종민- 아빠랑 사움 하는 게 웃겼다. 아빠만 때리고 나는 실컷 맞았으니까.
정지훈- 아빠는 계속 때리고 나는 맞는게 웃기다.
양서진- 아빠와 같이 싸움놀이를 할 때 아빠는 때리기만 하고 아이는 맞아서 아이가 아파서 계속 때른 넋인데 아빠가 야단을 쳐서 아빠가 나빴다.
김성현- 이 책을 들으면서 아빠가 고기냄새, 술냄새랑 같이 내 가까이에 오는 경험이 떠올랐다.
이태경- 아빠가 잘 해주는 게 많아서 기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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