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소한 일상

2011년 3월13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 profile
    자정이 넘었다. 재즈가 신나게 나오고 있다. 재앙과는 아무런 관련도 없는 것처럼. 운동 조금하고 내일을 위해 쉬어야겠다. 블로그에 연결을 해놓았다.
  •  

'소소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픽 앱 연간이용료 환불기  (0) 2022.02.17
오곡밥과 나물들  (0) 2022.02.14
동원 산보  (0) 2021.09.26
  (0) 2008.06.23
새롭게 출발을 하면서  (0) 2008.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