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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

새롭게 출발을 하면서

늘 가던 블로그가 자꾸 오류가 나면서 참으로 나를 힘들게 했다. 한 두번이 아니라 세번이 넘어가니 더 이상 미련을 두기가 그렇다.

 

해서 집을 옮긴다. 틈나는대로 예전에 썼던 글을 갈무리하려고 한다.

 

새둥지에서 새맘으로 거듭나기를 갈망한다.

 

파란 하늘이 좋았다. 비행기나 비행기를 타는 것은 싫어하지만.  좋은 그림 찾아서 배경을 또 바꿀 수 있으므로 잠정적으로 이것으로 시작을 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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