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가던 블로그가 자꾸 오류가 나면서 참으로 나를 힘들게 했다. 한 두번이 아니라 세번이 넘어가니 더 이상 미련을 두기가 그렇다.
해서 집을 옮긴다. 틈나는대로 예전에 썼던 글을 갈무리하려고 한다.
새둥지에서 새맘으로 거듭나기를 갈망한다.
파란 하늘이 좋았다. 비행기나 비행기를 타는 것은 싫어하지만. 좋은 그림 찾아서 배경을 또 바꿀 수 있으므로 잠정적으로 이것으로 시작을 하려고 한다.
'소소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픽 앱 연간이용료 환불기 (0) | 2022.02.17 |
---|---|
오곡밥과 나물들 (0) | 2022.02.14 |
동원 산보 (0) | 2021.09.26 |
2011년 3월13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0) | 2011.03.13 |
꽃 (0) | 2008.0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