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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6학년 1반

3차 부서조직 3차 부서조직 신문사- 배수정, 김예인, 김현준, 천호준, 신민수, 김한준 편집부-강지현, 공서진, 김정현, 차정인, 심지은 체육부- 고영규,김태경, 박경록, 김재현, 이유진, 방수련 문화부- 김경진, 김경덕, 탁지훈, 최유림, 도예림, 김채윤 행사기획부- 유지민, 김준우, 조영진, 이혁기, 이현주, 박신영 관리.. 더보기
공부를 해야만 하는 까닭- 여름문집에서 발췌 이홍경 첫째, 나의 미래를 성공하여서, 부모님께 큰 기쁨과 효도를 선사하기위하여 둘째, 공부를 해 열심히 고시를 봐 대학에가 직장에 맞는 조건을 위해 공부를 해야 하고, 대학에가 나만의 공부를 하고 싶다. 또 요새 대학을 보고 결정해야 한단 어른들의 말씀을 들었다. 부모님이 대학을 가기 위해 .. 더보기
7월호 학급신문 더보기
1박2일 강화현장학습을 사진으로 말하다 더보기
강화로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오다. 16일 8시에 출발을 해서 17일 7시 쯤에 도착해서 정리하고 집에 들어서니 8시가 다 되어 갔다. 샤워부터 하려다 불안해 하는 학교장에게 전화로 도착을 알렸다. 벌써 몇 번째인데 내가 전화를 하면 목소리를 못 알아들어서 핀잔을 했다. 전화번호 입력이라도 해놓으라고. 그랬더니 자기가 바보 같단다. .. 더보기
여름학예회를 끝내다 할 일 하나가 사라졌다. 아이들에게 2주 동안 얼마나 몰아쳤는지 모른다. 연극을 위한 책 선정, 대본 쓰기, 역할 골고루 배분하기, 배경 설정, 대사 외우기, 연습, 소품 정리로 한 주 이상 지나갔다. 그 사이 사이에 연주 악기 선정, 곡목 선택, 연주 연습이 있었다. 노래 선정, 곡목 선택, 노래 연습과 피.. 더보기
소윤이 학예회가 끝나고 오후 2시에 상담차 오셔서 3시 반이 다 되어서야 일어서셨다. 내게 갖고 있던 첫인상과는 달리 너무 감사하다며 눈물이 글썽이셨다. 아이에 대한 특징과 앞으로 아이에게 어떻게 다가서야 하는지를 말씀 드렸다. 기다려주고 믿어 주고 닥달하지 않으면 스스로 천천히 끝까지 해낼 줄 .. 더보기
1학년 보고싶은 내 아이들- 이제는 의젓한 5학년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