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경
첫째, 나의 미래를 성공하여서, 부모님께 큰 기쁨과 효도를 선사하기위하여 둘째, 공부를 해 열심히 고시를 봐 대학에가 직장에 맞는 조건을 위해 공부를 해야 하고, 대학에가 나만의 공부를 하고 싶다. 또 요새 대학을 보고 결정해야 한단 어른들의 말씀을 들었다. 부모님이 대학을 가기 위해 공부하시는 것도 원해 여행을 가고 싶어 하는 소원을 이루어 드리고 싶다. 사촌오빠들이 1등 한다는 게 부럽고, 대가족들에게 공부하면 나중에 너의 미래가 아름답고 나중에 여행을 데려다주길 바란단 말씀을 강조해 말했기 때문에. TV나 인터넷에서 대학을 가면 돈을 많이 벌 수 있다는 것 때문에. TV나 인터넷에서 대학이 재미있을 것 같고 거대해 좋아 보여서. 작은엄마가 3개국어하는 것을 배우고 싶어서.
고영규
내가 공부하는 이유는 그냥 내가 하고 싶어서 이다. 나는 전에 과학실에서 이것과 같은 질문을 선생님으로부터 받았다. 나는 그래서 아무 말도 안했더니 즐겨하라고 하셨다. 나는 마음이 조금 바뀌었다. 나는 반반이다. 해야 하는 마음과 그냥하고 싶어서이다. 내가 하는 이유는 그냥 내 미래를 위해서이다.
차정인
요즘, 우리나라에선 학교 뿐 아니라 학원에서까지 공부를 한다. 학교, 학원에서 이어서까지 공부를 하지만, 미치도록 공부하는 이유는 그 누구도 생각해본 적도 없고, 생각하려고 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물론 나도 마찬가지이다. 내가 공부를 하는 이유는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다. 공부할 때엔 목표를 정해서 공부한다. 물론 나와 같이 목표를 가지고 공부하는 사람이 그리 많지는 않을 수도 있다. 내가 말한 ‘목표’는 장래희망, 즉 내가 이루고 싶은 꿈을 말한다. 꿈을 가지고 공부하면 공부가 더 잘되기 때문이다. 내가 공부하는 두 번째 이유는 다른 아이들에게 뒤떨어지지 않기 위해서다. 뒤떨어지지 않기 위해서는, 공부하는 이유 중 가장 큰 이유다. 비교당하지 않기 위해서, 놀림 받지 않기 위해서 공부한다. 세번재 이유는 친구들을 따라서 공부하는 경우나 부모님의 추천으로 공부하는 경우도 있다. “친구들은 학원도 다녀서 이것저것 다 잘하는데, 나도 학원 다니면서 공부해야 되나...?” 하는 마음으로 공부하는 경우도 몇 번 있다. 네 번째 이유는 내가 모르는 것들을 알기 위해서이고,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서이다. 만약, 이이유로 공부하지 않는다면 남보다 뒤떨어진다고 생각이 되기 때문이다. 다섯 번째 이유는 다른 사람에게 무시당하지 않기 위해서 공부를 한다. 다른 사람에게서 무시당하는 일은 최고의 치욕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공부를 못하는 사람과, 공부를 아주 잘하는 사람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이라면 말이다. 나는 공부를 못한다는 이유만으로 사람들에게 무시받기 싫다. 그렇기 때문에 공부를 한다. 공부를 하는 것은 좋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무 뜻도 모르고 자신의 길이 아닌 남의 길을 따라가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물론 나도 지금까진 그래왔지만 앞으로는 나의 목적으로 공부를 하고 싶다.
송하영
내가 왜 미치도록 공부를 하냐면 사실은 옛날엔 아빠가 공부하라고 해서 공부를 했는데, 지금은 내가 나의 미래 장래희망을 위해 공부를 한다. 왜냐하면 내 장래희망이 선생님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또한 공부를 해야 나중에 선생님이 안 되더라도 나중에 훌륭한 사람이 되기 위해 공부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성적을 좋게 하기 위해서도 한다. 예를 들어 올백을 맞으면 나도 좋고 가족도 기분이 좋기 때문이다. 계속 공부를 하다보면 성적이 점점 쌓이면 크면 학력도 좋기 때문이다. 그리고 공부를 하게 된 이유는 언니도 6학년 땐 정말 공부를 안 하고 책도 안 읽어서 지금 중학생인데 후회를 하고 있어서 나도 지금 빨리 공부를 많이 해 놓고 책도 빨리 위인전을 많이 읽어야 돼서 공부를 하는 것이다. 즉, 언니의 공부하는 모습을 본받고 싶기 때문이다. 앞으로 더욱 공부시간에 집중할 것이다.
김재현
우리는 항상, 태어나서부터 죽을 때 까지 공부는 하는 것으로, 나는 내 미래를 위해 내가 이루고 싶은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서 지금도 열심히 하지만 앞으로는 더욱더 끈기 있게 할 것이다. 내 꿈은 외과 의사나 우리나라 최초의 사립탐정으로 나는 미래의 내일에 책임지고 의무를 다할 것이다. 우리 모두 건강하고 힘이 세며, 열심히 익혀야 훌륭한 직업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김태경
우리는 늘 공부하지만, 왜 공부하는 지는 잘 모른다. 우선 나는 생활에 필요한 지식을 얻기 위해 공부한다. 이것은 가장 우선이유이고 그다음 이유는 원하는 직업을 가지기 위해, 점수가 높으면 만족도가 높아져서 등등이다. 이런 이유로 계속 공부하다 보면 공부는 기본으로 하는 거라고 생각된다.주제 : 미치도록 공부하는 이유
문수훈
꿈을 이루기 위해서이다. 중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6년동안 공부를 해야 한다. 공부를 잘 하면 성공할 수 있다. 이 점으로 인해 우리들은 피범벅이가 되고 코피가 나도 미치도록 공부한다. 공부를 잘 하면 나의 품위를 높이고 친구들에게도 인정받는다. 미치도록 공부를 하면 공부를 잘한다는 보장을 없지만 꿈을 이루기 위해서이다. 인간관계, 왕따 등을 막기 위해서이다. 왕따는 인간관계에서 살아남지 못한 사람들이다. 정당한 사회에서 왕따를 없애고 정당한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왕따들은 자신들이 친하면서 왕따가 아닌 아이들을 유도해서 친해져야 한다.
조현아
내가 미치도록 공부를 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이다. 맨 처음으로 내 직업이라고 할 수 있는 학생이기 때문이다. 학생의 본분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학생이라면 공부를 꼭 해야 한다고 할 순 없지만 자기의 직업을 열심히 해야지 성과가 좋기 때문이다.
박경록
공부를 자라면 부모님이 기뻐하시기 때문에. 솔직히 나는 그렇게 미치도록 공부한 적이 없다. 어쩔 때 잘 보아서 엄마께서 좋아하시면 그럴 때 한 번씩 해본 적은 있다. 전에 선생님이 공부 그 자체가 효도라고 했다. 말 그대로 공부를 잘 하면 부모님께서 좋아하신다.
공부를 열심히 한 경우 좋은 대학을 가서 부모님을 기쁘게 해 주실 수 있기 때문이다. 공부 대문에 화를 내는 것을 본 적이 있다. 그렇게 대학에 들어가서 효도를 해 드릴 수 있다. 그 공부를 열심히 하면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릴 수 있으므로 내가 공부를 하는 것 같다. 그 공부를 열심히 하나 안 하나에 부모님이 좋아하시기 때문이다.
공부를 하는 것은 꿈을 위해서이다. 우리는 모두 다 각자의 꿈이 있기 때문에 공부를 하는 것이다. 꿈을 위해서는 공부를 해야 꿈을 이루기 때문이다.
정혜원
미래를 위하여 하는 것 같다. 미래에 공부를 잘하게 된다면 좋은 직장, 내가 원하는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미래에 잘 살기 위하여 공부를 하는 것 같다. 때로는 부모님이다. 다른 사람이 시켜서 억지로 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그것이 다 나를 위해서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따라서 공부는 나의 미래를 위해서 하는 것이다.
그러니, 하기 싫고 귀찮아도 나중을 위하여 해야 하는 것이 공부다. 나중에 보면 확실히 차이가 난다. 공부를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으로. 공부를 잘 하는 사람을 보면 어렸을 때 집이 가난하여도 열심히 노력한 사람이다. 그러나 못하고, 직장도 못 구하는 사람들을 보면 어렸을 때 놀기만 하고 별로 노력하지 않은 것 같다. 근데 공부를 잘 하기 위해서는 노력을 해야 하는데 나는 지금 노력을 하지 않고 있다. 엄마가 책을 읽으라고 그렇게 말씀하시는데도 난 진짜 책을 싫어해서 읽지 않는다. 내 미래를 위한 일인데. 그러니까 이제 나의 미래를 우해서 책을 읽고 공부도 열심히 하며 노력을 하겠다.
심지은
나는 왜 미치도록 공부를 할지를 생각해 보았다. 나는 전과목을 3학년 때부터 하였다. 전과목은 원래 기본으로 다니는 것이라고 부모님께서 말씀하셔서 다니게 됐다. 영어는 4학년 때 하고 싶어져서 하게 되었다. 계속 공부를 하면서 부모님께 공부를 하는 이유를 물어보았다. 부모님께서는 공부를 해야 아는 게 많아져서 대학에 들어가고 졸업해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하셨다. 나는 처음에는 왜 그래야 하는지 잘 몰랐었다. 그런데 계속해서 생각을 해 보니 점차 알게 되었다. 그런데 언제는 그냥 요리 쪽으로 공부를 해서 집에서 그냥 강의하는 사람이나 주부가 될까를 생각해보았다. 또 내가 되고 싶은 선생님이라는 직업을 생각해 보니 선생님이라는 직업이 더 좋은 것 같았다. 그래서 나는 내가 좋아하는 과목인 수학으로 계속 공부해서 좋은 수학 선생님이 되고 싶다.
도예림
내가 공부하는 이유는 많다. 그러지만 대표적인 이유는 엄마, 아빠, 학원 선생님 등 내 옆에 있는 인물들이다. 부모님들은 성적하고 영단어를 많이 틀리면 시험을 치고 학원에서 오면 “오늘 시험 잘 봤니?”이런 말을 한다. 그럴 때마다 나는 엄마하고 아빠에 대한 감정들이 변해간다. 학원에서는 반을 내려갈 수도 있는 무서움과 긴장감에서 나는 미치도록 12시가 지나고 1시가 지날 때까지 계속 공부한다. 그리고 아빠는 이런 문제를 왜 틀리냐고 계속 그래서 공부를 포기할까? 라고 생각한 적도 이고 엄마 아빠가 왜 나를 낳았을까 라는 심한 내용으로 갖고 공부를 한 적도 있었다.
꿈을 이루기 위해서이다. 내 꿈은 외교관이다. 외교관은 공부를 잘 해야만 한다. 내가 외교관 꿈 때문에 계속 미치도록 공부해서 꿈을 이루고 싶다. 그런데 그 이유 대문에 엄마 아빠는 너 외교관 되어야 하니깐 빨리 공부해라고 말할 때가 있다. 이럴 때에는 정말 공부가 더 하기 싫다. 내가 하고 싶었을 때 하는 공부도 있다. 나는 사회하고 과학하고 국어하고 수학을 좋아하고 체육도 좋아한다. 그런 것은 내가 미치도록 하면 얻은 것이 많아 기쁘고 더 하고 싶다. 근데 내가 수학을 못하는데 엄마 아빠는 꼭 잘 보라고 해서 미치도록 공부하는 이유 중 하나이다.
유지민
나는 왜 공부를 하는가? 라는 주제로 글쓰기를 앞뒤를 써야한다. 나는 도대체 한 달에 30만원씩이나 내면서까지 학원을 다니며 또 학교에서 공부를 하는 걸까?
나는 부모님께 들은 바로는 내가 미래에 좋은 직업을 가지려면 공부를 열심히 해야 된다고 들었기 때문입니다. 서울대 정도는 못 가도 대학교라도 잘 가서 좋고 평화적, 평범하게 살고 싶다. 그래서 공부는 학원을 다니면서 까지 공부를 한다. 그래서 나는 공부를 한다. 공부를 잘해서 평범하게 살고 싶다. 그러므로 나는 공부를 한다.
박제섭
나는 살아서 돈을 벌기 위해 공부한다. 돈은 죽으면 없어지지만 있으면 좋고 없으면 아쉽고 힘이 드는 것이 돈이다. 돈이 있으면, 좋은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다. 만약 자기가 건강해 지기 위해 공부하는 거라면 돈을 벌어 살면 되고, 여가를 즐기기, 자기가 살고 싶은 데로 하는 데도 돈이 필요하다.
미치도록 해야 만 이 돈을 벌 수 있는 세상이다. 그것도 돈이 있어야 가능하다. 미치도록 공부를 하려면 요새는 학교 교육 만으로는 어림도 없다. 내가 그러기 싫어도 어쩔 수 없이 학원에 가서 공부를 해야 하고, 게 중에 뛰어난 학원을 등록하기 에도 1백~3백 이어야 겨우 등록 할 수 있다. 돈을 벌려면 K1 코리아, 즉 한국의 1위가 되어야 하고, 기본적 토익에, 유학은 필수다. 하지만 그래도 힘들다. 다들 그 정도는 하기 때문이다. 그런 세상에서 살아남으려면 정말 힘들다. 그래서 만약 K1이 된다고 해도 W2가 되기는 미친 듯이가 아닌 죽도록 해도 갈 수 없다. 그 곳을 차지하기 위해서는 영화 “아이고맨”의 포스터에는 -영웅은 태어나는 게 아니라 만들어 지는 거다-라는 문구인데,
그는 태어날 때부터 천재였다. 후천적이라고 해도 그가 돈이 없었다. 그런 초합금 티타늄 슈트는 꿈도 못 꿨을 것이다. 그 만큼 돈이 중요하다. 그런 돈을 벌기 위해서는 공부로 미친 듯이가 죽듯이 해야 한다.
김성준
내가 공부를 하는 까닭은 이유가 아주 많다. 그 중에도 꼭 해야 하는 까닭은 만약에 시험을 못 보면 엄마 아빠께 혼나고 맞을 수도 있을까? 하는 두려움 때문이다. 또 내가 못하는 것을 배우기 위해 열심히 하는 것이다. 공부를 잘하면 나에게 오는 이익도 많고 커서 좋은 회사에 다닐 수가 있다. 그중 나중에 커서도 대학에 못 들어가면 내 인생에 않좋은 기억으로 남고 그만큼 사람들도 나를 얕잡아 보기 때문이다.
공부를 할 때면 기분이 좋아지기도 한다.
김한준
나는 나의 꿈을 이루기 위해 공부한다.
무엇을 하든 노동을 하지 않는 한 공부는 기초중의 기초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내 꿈의 기초를 다지기 위해, 즉 내꿈을 이루기 위해 미치도록 공부한다. 또 내 뜻을 이루기 위해 한다. 또 내가 공부를 즐기기 위해 공부한다.
내 꿈 : 내가 유명한 사람이 되어 하나님의 말씀을 온 세계에 전파할 것이다.
박신영
내가 공부를 하는 이유는 나중에 어른이 되어 직장을 구할 때 공부를 열심히 하면 좋은 학교에 들어갈 수 있어서 도움이 된다. 좋은 직장을 구하면 돈도 많이 벌수 있고 평범하게라도 살 수 있다. 그리고 자기가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다. 만약, 꿈이 의사인데 공부를 하지 않는다면 의대에 들어가지 못하므로 의사의 꿈을 접어야 한다. 그 대신 좀 쉬운 직업을 택해야 할 것이다.
김경진
공부를 해야 할 이유는 잘 모르겠다. 솔직히 공부가 너무 하기 싫다. 이 세상이 공부만 하면 살고 죽고 한다면 정말 살 수가 없을 것 같다. 내가 공부하는 것이 싫은 이유는 나한테는 간단하게 말하면 재미가 없다. 나도 어쩔 때 공부가 재미있고 신나는 것이라는 것이라고 생각을 해야 할 때는 있어야 하는데 그것이 잘 안 되고 공부는 무조건 재미없다고 생각만해서 시험성적이 좋지 않은 것 같다. 이 글을 쓰고 공부에 재미와 신나는 기분이 들었으면 한다.
신민수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았다. 왜 우리는 공부를 미치도록 해야 하냐면 부모님께서도 우리가 공부를 잘 하기를 원하시고 나중에 훌륭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공부해야 하기 때문이다. 또 공부를 안 하면 친구들에게 왕따를 당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솔직히 공부를 할 큰 이유는 없는 것 같다. 가장 큰 이유라고 해도 훌륭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김예인
예전에 어렸을 땐 엄마가 컴퓨터로 다양하게 공부를 해주셔서 재미있어서 하게 되었다. 근데 이상한 심리가 있다. 학원을 다닐 때는 언제 한번쯤은 가기 싫다는 느낌이 들고 학원을 안가면 심심? 따문하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지금은 습관이라 그냥 아무생각 없이 다니고 공부를 한다. 뭐 그다지 목표는 없다. 장래희망, 고등, 중등, 대학을 어디에갈지가 목표다. 왠지 공부를 안 하면 잘못
이현주
내가 공부를 하는 이유는 공부를 하면 좋은 대학에 가서 좋은 훌륭한 직업을 갖고 사회에 나가서 무시 당하지 않으니까 공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 공부를 하면 아는 지식이 많아지니까 공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김정현
미래를 위해서 해야 하는데 직장구하기 위해서 한다. 하지만 난 공부를 싫어한다. 그리고 부모님한테 끌려서 하기도 한다. 공부를 않 하면 아이들한테 따돌림 당하기도 해서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가 있기도 한다. 공부를 해서 돈 벌어서 편히 살려고 하지만 난 사실 하기 싫다. 또 하고 싶은 것을 할 때 공부해서 돈 벌여서 한다.
김준우
공부를 하는 이유는 안하는 것 보다 하는 것이 좋기 때문에 공부를 못하는 것보다 잘하는 게 더 좋기 때문에 공부를 하는 이유는 공부를 하지 않으면 나중에 좋은 회사에 취직하면 돈도 벌고 편안한 인생을 즐길 수 있지만 공부를 하지 않고 조폭이나 노숙자가 된다면 추운길바닥에서 사는 노숙자는 자존심도 버리고 거지처럼 굽실거리고 돈은 금방 써버리고 이걸 반복하면 인생이 너무 지겹다고 생각한다. 조폭은 목숨을 걸고 다른 조직과 싸워서 이겨야 한다. 돈을 벌수는 있지만 언제 죽을지 모르는 게 단점이다.
신현주
우리는 현재, 과거, 미래 동안 공부를 할 것이다. 우리가 공부를 할 때 왜 하는지 모르고 공부를 한다. 왜 공부하는지는 몰라도 왠지 해야 하는 것 같다. 그리고 아이들의 90%정도가 거의 대학에 가기 쉽기 때문에 가는 것인지 거의 다 알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왜 대학을 잘각야 하는가? 그것은 지금도 볼 수 있다. 서울지하철 같은 곳에 가보면 손수건이나 껌 파는 사람이 많다. 만약에 그 사람이 대학도 잘 나오고 가정ㅎㅇ편도 좋았으면 그런 일은 없을 것이다. 우리 화요장터나 목요장터 같은 곳에 가 봐도 알 수 있다. 그 사람들이 공부를 잘했거나 집안형편이 좋았으면 그런 일은 없을 것이다. 글리고 요즘은 공부를 못해서 험한 직업을 얻어서 자신의 생명을 잃거나 다치는 일도 대다수이다. 또 분위기를 타서 공부를 하는 사람도 있다. 예를 들어 다른 사람은 열심히 공부를 하는데, 자신만 공부를 안 하면 이상하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나는 공부를 성실하게, 열심히 하지 않는다. 나는 엄마, 아빠한테 항상 잔소리만 듣는다. ‘공부 좀 하라고’ 부모님 꾸중을 듣지 않으려고 하는 사람도 많다.
공서진
사람마다 공부를 하는 이유가 다를 것이다. 그러나 나는 이유가 아주 많지만 평범한 이유들이다. 먼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는 학생으로서의 관념 때문이다. 이 세상 모든 사람이 학생으로서의 꼭 할 일 하면 공부라고 할 것이다. 그래서 우리 부모님도 그렇고 나도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공부를 할 수 밖에 없다.
그 다음은 자존심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공부를 잘 하는 사람을 좋아하고 믿는다. 반대로 공부를 못하는 사람은 무시한다. 그렇게 되면 모두가 자존심을 세우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을 높여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경쟁을 해야 하고 경쟁을 한다 해도 가장 확실한 공부를 택하기 때문이다.
또 다른 것은 모두가 공통적으로 생각하는 미래의 장래희망 때문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성공하고 싫어한다. 그러려면 좋은 직업은 가져야 하고 좋은 직업을 가지려면 공부를 잘 해야 한다. 다행히도 지금은 걱정도 고려하기 때문에 무조건 공부만 따지지는 않는다. 그래도 거의 모두가 공부를 우선으로 생각하는 것은 여전하다.
그리고 모든 사람은 아니지만 부모님의 재물에 넘어가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공부를 잘 한다고 비교할 때는 시험성적으로 따지는데 시험을 잘 치게 하기 위한 큰 방법은 재물이다. 부모님들은 자신들의 자녀들을 시험을 잘 치게 하려고 시험을 잘 치면 선물을 주겠다며 꼬시게 된다. 그러기 때문에 공부를 열심히 하려고 한다.
???
나는 공부를 항상 한다. 가끔은 아주 가끔 공부가 즐겁긴 하다. 하지만 대부분 공부가 재미있지는 않다.나는 공부를 하는 이유는 미래를 위해서라고 생각된다. 공부를 잘하면 좋은 직업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된다. 그래서 나는 공부를 한다. 하지만 내가 미치도록 하고 싶어서 할 때는 거의 없다.
김경덕
공부를 하는 이유는 나중에 좋은 직장을 구하고 돈을 많이 벌고 편하게 살기 위해서이다. 그리고 공부를 안 하거나 못하는 것보다는 열심히 잘 하는 것이 훨씬 낫다. 그리고 할 일이 없을 때 시간 때우기로도 가능하다.
이소윤
나는 왜 미치도록 공부를 해야 하나? 나중에 미래를 위해 열심히 하는 거고 두 번째 이유는 엄마가 공부를 하라고 해서이기도 하다. 세 번째 이유는 애들한테 창피하지 않게 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더 이상은 별로 없다.
권기표
나는 공부를 하는 이유가 있다. 먼저, 꿈을 이루기 위해서이다. 원래 기본적으로 일단 열심히 해 대학을 졸업해야 뭐라도 된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공부를 하다보면 원래 무역을 하고 싶었는지, 목표를 잃어버리고 계속 공부만 하는 경우도 생길 수 있다. 목표를 다져보지만, 다시 중심을 잃게 된다.
하지만 꿈이 있다면, 자기가 해야 할 공부, 열심히 안 해도 되는 공부를 알 수 있어 적어도 중심을 잃고 떠돌아다니는 경우는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 다른 애들이 하니까 따라 하는 것도 적지 않다. 다른 사람 다 하는데 나만 안 하면 뒤처진다고 생각되고 위기감에 휩싸인다! 그런 느낌이다. 원래는 나만의 공부 방법을 찾아야 하는데, 그냥 따라가는 느낌도 많다.
조영진
공부를 왜 해야 하는가? 나는 공부를 한다. 솔직히 나는 공부를 하기가 싫다. 그래도 왠지 모르게 해야 되는 의무감이 느껴져서 안 할라고 해도 결국 밤이 되도 잠도 못자고 하게 되는 경우가 가끔 있다. 이유를 생각해보니 엄마가 하라고 하는 것이다. 그리고 엄마가 공부를 하는 것은 한두 번 정도 안하고 다 나의 꿈을 위해서 공부를 하는 것이다. 공부를 안 하게 되면 미래에 아는 것이 없어서 고등학교까지나 중학교까지만 다니고 어른이 된 사람들이 취직도 못하고 노숙자나 거지가 된 사람들을 봤기 때문이다.
최유림
나는 왜 공부를 할까? 생각해 보니 그 질문에 대해 거의 생각해 보지 않은 것 같다. 생각을 해 본다고 해도 귀찮아서 흘려버리고는 했다. 아마도 내가 공부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시험 때문일 것이다. 공부를 하지 않으면 시험 때 불안하다. 하지만 공부는 시험을 위한 것이 아니다. 시험은 학생들이 공부를 하게 하는 매개가 되고, 그 동안 공부한 것을 측정해 보는 것인 것 같다. 그러나 좀 더 깊게 생각해보면, 나는 안정되고 더 나은 직업과 미래를 얻기 위해공부를 한다. 물론 공부를 하지 않는다고 좋은 직업을 얻지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공부를 하면 직업 선택의 폭이 더욱 더 넓어질 것이다. 생각해 보니 공부를 하면 남을 도울 수 있는 기회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내가 알고 있는 작은 지식이라도 남을 위해 쓸 수 있을 테니 쓸모 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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