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생각해봅시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월호 7주기 www.asiae.co.kr/article/2021041206511659339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13일부터 세월호 참사 추모 기획전 경기도와 사단법인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가 13일부터 27일까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세월호 참사를 다룬 다큐멘터리 7편을 상영한다.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온라인 기획 프로그램인 www.asiae.co.kr 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104123251Y 강원교육청 세월호 참사 7주기 추모 주간 운영 강원교육청 세월호 참사 7주기 추모 주간 운영, 사회 www.hankyung.com www.fnnews.com/news/202104121006435243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세월호 참사 7주기 추모기획전 개최 세월호.. 더보기 진단평가 유감 지금 학교에서는 진단평가를 보고 있다. 그래서 과학실 수업이 없다. 진단평가를 39년 동안 해마다 보았다. 그냥 시험을 볼 뿐이다. 교육청이나 교육부에서 지원해주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시험을 봐서 60점 미만인 아이들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은 방학 때 대학생 아이들이 일주일 정도 일대일로 몇 시간 봐주는 것이 전부이다. 최근에는 그 아이들을 교사들에게 도우미 해주고 있고 시간당 돈을 조금 지원해주고 있다. 담임이 아닌 선생님이 그 아이를 얼마나 알고 있는가. 무엇을 모르고 있는지는 알겠지만 그 아이 사정이나 상황을 알 수 있을까. 당연히 모른다. 그 아이가 지적 부진이나 심리적인 위축이나 가정 상황을 모르면서 왜 가르쳐주는데 진도가 나아가지 않을까 더 고민이 큰 것이다. 교육청이나 교육부에서 하는 일이 .. 더보기 학급당 학생수 20명 이하 법제화 기자회견 대전시교육청이 응답할 차례. 더보기 코로나 19로 얼룩진 학교생활 분투기 2020학년도는 교직 경력 40년 중 마지막 담임을 맡은 6학년이었다.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늘 저학년을 배려해서 배정을 한 것과는 달리 내마음은 속상하여 배려가 아니라 배제를 당하고 있다는 생각이 가득했다. 작년에 학년 배정을 신청할 때 단단하게 일렀다. 왜 6학년을 신청을 해도 주지 않느냐고. 배려받고 존중 받는다는 생각보다는 배제되고 무시 당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으니 반드시 2020년에는 6학년을 배정해달라고 요구하였다. 교사들은 학년 배정은 1희망부터 3희망까지 적어내면 인사위원회에서 학교 인사규칙에 따라 인사배치를 하면 최종 결정은 학교장이 한다. 그럼에도 같은 학교에서 5년 근무하는 동안 단 한번도 1희망 학년을 배정받지 못했다. 그런 과정 속에서 맡은 마지막 6학년이기 때문에 정말 준비를 연.. 더보기 2020년 4월 1일 오전 01:38 https://youtu.be/98ot_y5EMTM 더보기 ‘그룹 홈’ 67곳 정부 지원 0원…또 버려지는 아이들 ‘그룹 홈’ 67곳 정부 지원 0원…또 버려지는 아이들 등록 : 2014.09.22 20:18수정 : 2014.09.23 10:18 전국 483곳 가운데 14% 이르러 예산 없어 시설장이 자비 운영 빚 늘어나자 문닫는 곳 잇따라 부모에 이어 나라도 돌봄 외면 http://www.hani.co.kr/arti/society/rights/656341.html 그룹홈 67곳 정부지원 0원…또 .. 더보기 학급당 학생수 34명? 박근혜정부가 좋아하는 OECD 기준을 한참 넘는 학급당 학생수 34명으로 해놓고 이것도 잘한 일인양 짝없는 학생을 방치해왔다는 지적에 호응한 것이란다. 도대체 교육과정도 엉망으로 해놓고, 5일제 수업으로 수업시수도 줄이지 않아서 1학년이 6교시를 하도록 해놓고도 그에 대해서는 일.. 더보기 내가 꿈꾸는 혁신학교 내가 꿈꾸는 혁신학교 내가 가고 싶은 학교는 우리 아이들이 좀 더 자유롭게 공부하고 행복한 학교이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1.아이들이 교실에 들어서면 담임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자기의 어제를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여유가 있는 아침이 필요하다. 실제로 1학년을 해보면 하고 싶은 말이.. 더보기 이전 1 ··· 4 5 6 7 8 9 10 ··· 6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