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a di Dante는 알리기에리 가문이 소유했던 건물 터에 세워진 작은 박물관으로, 단테의 초상화, 초판본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19세기 말 복원 공사 중 알리기에리 가문의 탑 흔적이 발굴되었고, 20세기 초 재건되었다고 하는데 시간상 스쳐 지나갔다. 안에 들여다볼 시간이 없었다.
단테의 거리는 아주 중세의 골목길이 광장으로 연결된 것처럼 이어진 길 중 하나에 불과했다. 집이 다닥다닥 붙어 있어서 한 사람 겨우 다닐 정도의 공간으로 집과 집이 서로 그늘을 만들어 주는 형태이고, 특히 적이 쳐들어 왔을 때 골목의 지리를 모르면 골목에 갇혀 몰살을 당하기도 했다고 한다. 너무 비좁고 우중충해서 저런 건물에서 어떻게 사람이 살아갈 수 있었을까 싶을 정도였다. 두오모(대성당)와 팔라초 베키오(시뇨리아 광장) 사이,도보 몇 분 거리의 아주 짧은 골목이어서 거창할 것 같았던 예상을 완전히 깼다.
두오모(대성당)와 팔라초 베키오(시뇨리아 광장) 사이,도보 몇 분 거리의 아주 짧은 골목
제노바 소프라나 문, 또는 성 아느레이 문. 제노바의 성벽을 담당했다. 바로 그 아래에 단테의 옛집이 있다. 즉 단테 어릴 때 살았던 곳으로 성문 밖에서 산 몰락한 귀족 가문, 피렌체공화국 평민 정부에서 정치를 하고 싶어 의사와 약제사 길드 조합에 등록하여 시민권을 획득하여 귀족들이 정치에 개입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피렌체의 최고 집정관까지 오름. 단테 집 정문/ 우리나라로 이야기 하면 4대문 밖에서 살았다는 이야기, 유년 시절 잠깐 살았다는 집터 관리를 좀 더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두오모(대성당)와 팔라초 베키오(시뇨리아 광장) 사이, 도보 몇 분 거리의 아주 짧은 골목
갤러리아 꼭대기 야외 식당에서 가까이 바라보이는 공사중인 밀라노 대성당 오른쪽 측면, 아이스커피가 시럽 잔에 나와서 놀랬고, 원두가 두 알 들어 있어서 색달랐다.
밀라노의 강남,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가 몰려 있는 곳,
문제의 그 아이스 커피, 가격은 9유로,17000원짜리 커피를 마셨다.마음에 든 명품 매장 윈도우에서 발견한 옷 한 벌라 스칼라 극장을 마주보고 서 있는 다빈치 동상 앞에서라 스칼라 극장 앞, 표를 구할 수도 없었고, 기항지라서 볼 수도 없는 시간 여유여서 안타까워만 했다. 벌써 두 번째 허탕이다. 소박한 외장과는 달리 붉은 카페트와 화려한 상제리, 이층 귀족들이 앉은 좌석 등은 이미 영화에서 실컷 보았던 풍경이다.정면, 7개의 문, 7개의 창문, 또 그 위의 일곱개의 작은 창으로 이뤄진 비율이 정확한 신고전주의 건축물, 주세페 피에르마리니 작품, 현관 프르티코, 그 아래 트램 선로.
필라레테답과 카스텔로 분수 일명 '케잌 분수' 로 스포르체스코 성의 정문이다.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성 내부 박물관 천장에 그린 울창한 나무를 그려넣은 '살라 델레 아세' 방이 있고 미칼란젤로의 유작 '론다니니의 피에타'가 소장되어 있다.
살라 델레 아세 (판자의 방)천정화 -16그루의 오디나무와 나무 사이사이 황금 매듭, 벽면 쪽에 거대한 바위와 나무 뿌리가 남아 있음. 스포르자 공작의 가문 상징이 모로(오디)였음.론다니니의 피에타 상스포르체스코 성의 시작점으로 걸어도 걸어도 정문이 나오지 않을 정도였다. 대단한 크기의 성인데 지금은 공원화 되어 운영되고 있다.스포르체스코 성의 탑제노바 소프라나 문, 또는 성 아느레이 문. 제노바의 성벽을 담당했다. 바로 그 아래에 단테의 옛집이 있다. 즉 단테 어릴 때 살았던 곳으로 성문 밖에서 산 몰락한 귀족 가문, 피렌체공화국 평민 정부에서 정치를 하고 싶어 의사와 약제사 길드 조합에 등록하여 시민권을 획득하여 귀족들이 정치에 개입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피렌체의 최고 집정관까지 오름.단테 집 정문제노바 산 로렌초 대성당, 흑백줄무늬 파사드(리구리아 양식) 비대칭 종탑, 장미창과 아치문, 성 오한 세레자의 유해 안치,2차 세계대전 중 내부로 떨어진 불발 폭탄/ 정문 대리석 양쪽에 밧줄 무늬가 있어서 특이했는데 어부들의 삶과 밀접한 생활형 종교였음을 알 수 있다. 왼쪽 사자상은 슬픈 얼굴인데 바다로 나간 어부들을 걱정하기 때문이란다. 저런 사장상은 처음 보았다.
슬픈 사자상,일요일이라 미사를 드리는 중이라서 조용히 재빠르게 훑어보고 나왔다. 스테인드글라스와 천정화가 빈 곳이 많아서 의외였다.
두칼레 궁전의 정면. 제노바 공국의 중요한 발표를 했던 중앙 발고니,페라리 광장, 두칼레 궁전, 안드레아 로지 작품 '생명의 나무'두칼레 궁전 이층에서 전시를 한다고 알리는 포스터, 아침 일찍 이른시간이라 보지 못했다.두칼레 궁전 안의 중정, 3층인데 아주 넓어서 쾌적하고 햇살이 환해서 그늘과 더불어 공기 순환이 잘 되었다. 두칼레 궁전 안 전시회 입구마테오티 광장 카톨릭 문화원 건물 벽면에 설치된 '인형의 벽' 여성 대상 폭력 및 메미사이드에 반대하고 피해자를 추모하기 위해 만든 설치 예술,2014년 조 스퀼로를 비롯한 아티스트와 인권운동가들이 밀라노에서 처음 시작한 문화 운동, 이후 전국으로 퍼짐.제노바 페라리 광장의 구 증권거래소, 피렌체의 황금기에 지어진 건물 1912년. 금융 중심지였다가 밀라노로 밀려남. 두칼레 궁전을 마주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