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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

거룩함과 성스러움은 사라지고/ 7개의 언덕 / 트레비 분수/ 팡테온

로마 베드로 성당 광장은 구획 져있고 가건물이 너무 많고 광장은 사람으로 꽉 찼다.
로컬 가이드가 솜씨를 발휘해서 40 여분 줄서서 들어갈 수 있었다.
들어가는데 검문 검색이 철저했고 안에서는 피에타상, 중앙 대좌 , 속제부로 마련된 금칠, 성화를 주마간산하고 나오는 것도 행운이라 말해야 할 정도다.
텅빈 광장이 주던 고즈넉함, 시차와 원근을 이용한 광장 대리석의 묘미는 수많은 사람들의 아비규환으로 바뀌었다. 너무 실망스러웠다.
사진은 올라가지 않아서 나중에 보충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