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르던 카레라이스를 하느라 저녁이 늦었다.
그전에 저녁 산책을 했는데 혈압이 떨어지면서 다리가 무겁고 머리가 멍해졌다.
봄산은 너무 예쁜 몽골몽골한 연초록이었다. 한참을 보았다.
정동극장에서 공연을 보려했는데 시간이 안맞았다.
류가헌은 다시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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