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흥미 있다.
새로운 해석이다.
<빅극적 서막>만 읽었는데 모르는 것 투성이다. 특히 그리스 역사와 생활상, 인물과 철학은 찾아봐도 모르는 것이 더 많다.
번역 안 된 챡도 많고, 읽지 않아 모르는 책도 있어 같이 읽으려니 벅찰 때도 많다.
<<전시조종사>> 책도 구해서 읽다 보니 프란츠 교수의 지적을 조금 더 알 수 있었다.
되풀이 읽으면서 자세히 공부해야겠다.
올해 5월까지 공부할 책이다.
서론
1부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
1. 비극적 서막
2. 사막에서의 만남
3. 작별
2부 실제사례
1. 삶
2. 큰꿈
3부 브무노 괴츠의 『공간 없는 나라』
1. 소년들
2. 큰축제
3. 갈등과 광기
부록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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