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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최덕규 작가를 만나다

모퉁이 도서관에서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였다. 가장 마음에 드는 두 작품을 사인 받았다. <<헤엄치는 집>>,<<빛을 비추면>>이다. 이미지로 서사를 만들기를 바란다. 인형극을 더 하고 싶다면 그 쪽으로 몰입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캐릭터와 물성이 약해진다면, 거기에 더해 서사까지 야무지지 않다면 그림책이 될 수 있을까?

  • 그림작가 최덕규
  • 글작가 최덕규
  • 페이지 42 
  • 출판사 윤에디션
  • 발행일 2020-03-17
  • 그림작가 김윤정A
  • 글작가 김윤정,최덕규
  • 페이지 40 
  • 출판사 윤에디션
  • 발행일 2018-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