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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찬 현상'의 맥락을 제대로 읽는 재미
지난달 19일 새벽 5시 반, 갑자기 눈이 떠졌다. 습관처럼 휴대전화를 켰는데 알람 하나가 떠 있었다. 영국 위그모어홀에서 열린 피아니스트 임윤찬의 라이브 공연 알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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