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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어주세요, 새책을 소개해요

지각대장 존 더보기
엄마가 알을 낳았대 읽어준 날 2011년 4월 4일 월요일 창의적 재량시간에 임신과 육아에 관한 이야기가 주제로 되어 있어서 외국 동영상자료 하나와 이 책을 읽어주었다. 아이들이 배꼽을 뺀다. 엄마 아빠가 멍청한 이야기를 계속하니까 말이다. 아직 아이들이 정자와 난자가 만나서 아기가 된다는 것을 처음 안 아이들도 .. 더보기
내게는 소리를 듣지 못하는 여동생이 있습니다. 정종민 - 저도 동생처럼 소리를 듣지 못하면 어떻게 하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준희 - 나도 소리가 안들리면 안되겠다 왜냐하면 아무 소리도 안들리면 텅빈 세상 같으니까. 조남주 - 나도 소리를 듣지 못하는 여동생이 있다면 글읽는 것을 가르쳐주고 싶다. 이태경 - 여동생이 아무 소리도 못 듣는.. 더보기
리디아 정원 읽어준 날 :2011년 4월 1일 김예권 - 삼촌이 그 많은 꽃ㅈ을 보고 놀란 게 웃겼다. 정진무 - 외삼촌이 계속 얼굴을 찡그리니까 나도 기분이 안 좋았다. 김민지 - 그 정원을 두 사람이 만들다니 정말 대단한 것 같다. 최민영 - 나도 리디아처럼 옥상에 정원을 만들고 싶다. 왜냐하면 옥상에 정원을 만든 적이 .. 더보기
도서관 수업 더보기
미술관에 간 윌리/앤서니 브라운 (지은이) | 장미란 (옮긴이) | 웅진주니어 앤서니 브라운 (지은이) | 장미란 (옮긴이) | 웅진주니어 이승규 - 모나리자 작품이 재미있었다. 왜나햐면 골리라 얼굴이 웃기기 때문입니다. 황서진 - 앤서니 브라운이 원래 그림을 잘 그린 것 같다. 변세진 - 모나리자가 고릴라여서 웃겼다. 이효진 - '수많은 점들'이 재미있었다. 왜냐하면 그 많은 점들.. 더보기
훨훨 간다./권정생 (지은이) | 김용철(그림) | 국민서관 읽어준날 2011년 3월 15일 권정생 (지은이) | 김용철(그림) | 국민서관 양서진- 농부가 알려준 이야기가 밤에 온 동둑을 물리쳤다는 것이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할아버지가 이야기를 해서 도둑이 달아나는 모습도 재미있었다. 김예지- 노래를 불렀을 때 도둑이 따라 하는 것이 재미있었다. 왜냐하면 따라.. 더보기
대포알 심프/존 버닝햄 (지은이) | 이상희 (옮긴이) | 비룡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