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읽어주세요, 새책을 소개해요

리디아 정원

읽어준 날 :2011년 4월 1일

 

김예권 - 삼촌이 그 많은 꽃ㅈ을 보고 놀란 게 웃겼다.

정진무 - 외삼촌이 계속 얼굴을 찡그리니까 나도 기분이 안 좋았다.

김민지 - 그 정원을 두 사람이 만들다니 정말 대단한 것 같다.

최민영 - 나도 리디아처럼 옥상에 정원을 만들고 싶다. 왜냐하면 옥상에 정원을 만든 적이 없으니까.

정지훈- 웃지도 않는 삼촌을 웃기다니 리디아는 참 삼혼을 좋아하는 것 같다.

정지훈 - 외삼촌이 안 웃는게 재미있다.

윤승현 - 리디아는 정원을 가지고 있다. 나도 리디아처럼 정원을 만들고 싶다.

윤정희 - 계속 편지를 썼던 게 신기했다. 왜? 나는 한번 쓰면 손이 아픈데 게 손이 아팠을까?

박주빈 -  저는 리디아가 옥상에서 꽃을 보며 집에 기억이 남는다.

황서진 - 외삼촌이 너무 웃겨요. 왜냐하면 결국 깡패 같아서.

이승엽 - 리디아 삼촌의 얼굴이 기분 나빳다.

임솔 - 리디아가 대단한 것 같다. 왜냐하면 삼촌을 웃겼으니까.

정종민 - 리디아가 크리스마스에 집에 못간 게 불쌍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러면 선물 못 받기 때문입니다.

이재은 - 마지막에 옥사에 꽃을 많이 놓아서 예뻤고 지하철을 타고 떠나서 슬펐다.

김영주 - 외삼촌의 표정이 재미있었다.

이태경 - 삼촌이 입을 딱 벌리고 있는게 웃기고 재미있다.

나경민 - 혼자 꽃을 피운게 재미있었다.

김한별 - 리디아가 속상했다가 안 속상 했을 것 같다. 외삼촌이 안 웃다가 우셔서 안 속상했을 것이다.

이하은 - 리디아가 편지쓴 걸 종하해서 알 것 같다.

김정연 - 리디아가 속상 했을 것 같다. 왜냐면 외삼촌이 안 웃었으니까.

변세진 - 리디아의 정원을 보고 놀란 짐 외삼촌이 들어간 표정이 웃겼다.

황서진 - 리디아가 속상했을테니까요?

이다은 - 리디아가 편지쓴 걸 좋아해서 6시에 본 것 같다.

이성태 - 삼촌이 옥상에 올 때 놀란 표정이 재미있었다.

이효진 - 외삼촌이 깜짝 놀란 표정이 웃겼습니다.

신동우 -  리디아는 외로웠겠다.

장민영 - 리디아처럼 펴지를 잘 ㅆ고 싶다. 왜냐면 그럼 칭찬도 받고 기분은 좋으니까

염율 - 리디아네 외삼촌의 얼굴이 무서워 보였다.

김예지 - 리디아가 혼자 기차에 맞는 것은 재미없다.

이승규 - 리디아는 아이큐가 있는 것 같다. 외삼촌을 기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김진우 - 외삼촌이 놀라는 것이 웃겼다.

양서진 - 리디아 아이디어가 좋은 것 같았다. 왜냐하면 외삼촌을 웃게 하는 방법을 알았기 때문이다.

김백선 - 삼촌에게 보여줘서 삼촌이 놀란게 재미있었다. 왜냐하면 삼촌얼굴이 이상했기 때문이다.

김성현 - 기차에서 떨어지는 꽃씨가 어떻게 됐는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