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서니 브라운 (지은이) | 장미란 (옮긴이) | 웅진주니어
이승규 - 모나리자 작품이 재미있었다. 왜나햐면 골리라 얼굴이 웃기기 때문입니다.
황서진 - 앤서니 브라운이 원래 그림을 잘 그린 것 같다.
변세진 - 모나리자가 고릴라여서 웃겼다.
이효진 - '수많은 점들'이 재미있었다. 왜냐하면 그 많은 점들을 그린 게 대단했기 때문이다.
김영주 - 윌리가 그린 모나리자 그림이 재미있었다. 왜냐하면 모나리자가 주둥이가 튀어나왔기 때문에.
정지훈- 윌리가 모나리자랑 사진 찍은게 재미있다. 왜냐하면 모나리자가 주둥이가 튀어나와서
이성태 - 저는 모든 그림이 재미있었습니다.
신동우 - 윌리는 그림을 좋아한다.
임솔 - 나는 윌리가 악당 벌렁코를 찌르는 그림이 재미있다.
조남주 - 나도 바벨탐처럼 멋진 모래성을 만들고 싶다.
최민영 - 나도 윌리처럼 지금 그림을 그리고 싶다.
정진무 - 나도 정말 재미있었다.
박주빈 - 저는 윌리가 성을 만든 것이 재미있었다.
김백선 - 저는 윌리가 벌렁코 악당 결혼식 초대권을 받은 게 재미있었다.
나경민 - 그림은 위대한 것 같다.
김성현 - 윌리가 앤서니 브라운이었던 게 재미있었다. 왜냐하면 몰랐기 때문이다.
이재은 - 그림이 다 원숭이로 변한게 너무 웃기고 재미있고 놀라웠어요.
김민지 - 나중에 가면을 벗고 나가는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
김정연 - 윌리는 그림을 참 잘 그린다. 화가가 그린 그림을 잘 따라 그렸으니까
윤승현 - 윌리가 벌렁코를 강아지로 키운 장면이 생각난다. 왜냐하면 나는 꿈을 꿀 때 고릴라 꿈을 꾸기 때문이다.
장민영 - 윌리가 창문에 그림 그린거. 왜냐하면 주영이가 창문에 낙서한게 생각나서
정종민 - 윌리가 수영장에서 잘못 들어간 것이 재미있었습니다.
정준희 - 모래성이 클까 작을까
임준하 - 윌리는 상상력이 엄청 뛰어나다. 유명한 그림을 베껴쓰니까 재미있다.
이승엽 - 윌리가 앤서니 브라운이었던 게 신기하다.
양서진 - 결혼을 하는 그림에서 원숭이가 있는 것이 재미있었다. 왜냐하면 사람이 아니라 원숭이가 결혼하는 모습이기 때문이다.
이태경 - 벌거숭이가 옷을 입고 있지 않은 게 재밌고 웃겼다. 그리고 빨리 옷을 입어야 할 것 같다.
김예지 - 사람이 온통 고리라여서 재미있었고 작가가 그림을 잘 그렸습니다. 왜냐하면 작가이기 때문입니다.
염율 - 모나리자가 그려진 그림이 가장 재미있었습니다. 왜냐하면 모나리자가 원숭이였기 때문입니다.
김한별 - 모나리자 그림이 재미있었다. 왜냐하면 고릴라 인형에 웃는 모습이 재미있었다.
김진우 - 여자 탈의실에 가는게 재미있었다. 이유는 창피하니깐
김예권 - 벌렁코를 강아지로 만들어 산책하는게 웃겼다.
윤정희 - 고릴라 그림이 웃겼다. 이상하고 재밌다.
이준서 - 고릴라들이 배에서 그물에 바나나가 들어 있는게 재미있었다. 왜냐하면 돼지가 바나나를 갖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다은 - 모든 윌리의 작품이 재미있다. 왜냐하면 사람이 고릴라가 되었기 때문이다.
'책읽어주세요, 새책을 소개해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리디아 정원 (0) | 2011.04.03 |
---|---|
도서관 수업 (0) | 2011.03.26 |
훨훨 간다./권정생 (지은이) | 김용철(그림) | 국민서관 (0) | 2011.03.15 |
대포알 심프/존 버닝햄 (지은이) | 이상희 (옮긴이) | 비룡소 (0) | 2011.03.08 |
책 읽어주기 (0) | 2011.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