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훨훨 간다./권정생 (지은이) | 김용철(그림) | 국민서관

읽어준날 2011년 3월 15일

 

권정생 (지은이) | 김용철(그림) | 국민서관

 

양서진- 농부가 알려준 이야기가 밤에 온 동둑을 물리쳤다는 것이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할아버지가 이야기를 해서 도둑이 달아나는 모습도 재미있었다.

김예지- 노래를 불렀을 때 도둑이 따라 하는 것이 재미있었다. 왜냐하면 따라하기 때문이다.

이승엽- 나는 '예끼 이놈'이라고 할 때 도둑이 달아나서 재미있었다.

이태경 - 도둑이 행동을 할때마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똑같이 노래를 해서 깜짝 놀랐을 것 같다.

김한별 - 빨간코 아저씨랑 한 노래가 도움이 되는게 재미있었다.

염율 - 누군가 지켜보고 있다고 생각한 도둑이 줄행랑을 치는게 가장 재미있었습니다.

김진우 - 이야기를 말하는 게 재미있었다. 그 이유는 도둑이 따라했기 때문이다.

윤정희 - '예끼 이놈' 할 때 웃겼다. 똑같은 말을 하니 재미있다.

김예권 -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한 말에 도둑이 따라 한게 웃겼다.

이다은 - 빨간코 농부가 말 한덕에 도둑이 달안ㅆ다. 실제가 되어서

이준서 - 할아버지가 예끼 이놈이라고 했는게 재미있다.

김백선 - 할아버지가 이야기 할 때 도둑이 와서 이야기랑 똑같이 한 게 재미있어요.

이재은 - 할아버지가 예끼 이놈 해서 도둑이 도망가는 게 재미있었다.

김민지 - 콕 찍어먹는다가 기억에 남믄다.

김성현- 할아버지가 도둑이 하는 대로 말을 한 게 재미있었다.

박주빈 - 할아버지가 예끼 놈 이라고 해서 재미있었다. 왜냐하면 도둑이 도망가서

나경민 - 농부가 알려주었던 이야기가 진짜가 대다니 정말 신기하다.

정지훈 - 나는 훨숼 간다가 재미있다. 재미있는 로래니까

변세진 - 도둑이 도망가는 장면이 재미있었다.

김영주 - 아저씨가 얘기한 게 실제가 되니까 재미있었다.

이효진 - 저는 '예끼놈!'이 재미있었습니다. 왜냐하면 말이 웃겼기 때문입니다.

황서진 - 빨간코 아저씨가 가르쳐 준 동화가 도둑잡는 동화같다.

이승규 - 도둑이 달아나니까 재미있었다.

이성태 - 저는 아침에 들은게 실제가 되니까 재미있었습니다.

신동우 - 낮에 들은 이야기가 진짜가 되어서 재미있었다.

최민영 - 나도 그 이야기를 사고 싶다.

임솔 - 나는 빨간코 아저씨가 이야기 한 게 재미있다.

조남주 - 나는 할아버지가 할머니 한테 들려주고 있는데 도둑이 와서 진짜 도둑한테 말하는 줄 알아서 도망가는게 재미있었다.

정진무 - 훨숼 간다가 재미있다.

윤승현 - 할머니가 "이야기 한자리 얻어왔구" 할 때 할머니가 웃는게 재미있었다.

김정연 - 빨간코 아저씨의 이야기는 실제여서 재미있었다.

임준하 - 할아버지가 예끼 이놈 할 때 도둑이 놀라서 달아나는 게 재미있었다.

정준희 - 예끼 이놈! 이란 게 재미있었다. 왜냐하면 따라 읽어서이다.

장민영 - 할아버지가 도둑이 온 거 모르고 그냥 이야기 해주는 게 웃겼다.

정종민 - 예끼 이놈 이란 말이 재미있었다. 왜냐하면 제가 엄마한테 예끼 이놈을 하는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