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중에서 마음에 드는 시집 한 권 챙겨 가야겠다.
겨레, 권정생, 김륭, 임길택 정도만 챙겨야지 생각하고 있다. 선호가 있으니 모두들 다를 것이다. 일요일에는 모두 시집을 꺼내놓고 찾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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