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발간 기념 파티를 조촐하게 했다.
기뻤다. 아는 필자 글은 모두 읽었다.
정말 뜻깊은 날이다.
염희경샘의‘손없는 색시’에 모두 크게 공감했다.
진솔한 내면 들여다 보기.
삶의 자리자리마다 옹이진 무늬가 더 아름답기를 바라고 그러기 위해 노력해야 할 뿐이다. 더 새롭게 만났다. 이게 진짜 배움이다.
'민담과 옛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북미 원주민의 교육관-<거미가 된 여인> (0) | 2024.04.13 |
---|---|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0) | 2024.04.03 |
<<민담 속의 여성성>> 머리말과 1장 '잠자는 미녀'의 예비적 고찰 (0) | 2024.02.04 |
<<민담 속의 여성성>> 마리-루이제 폰 프란츠 (지은이),박영선 (옮긴이)한국융연구원2020-10-16 (0) | 2024.01.20 |
춘천 워크샵 ㅡ 신촌 살롱 (0) | 2024.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