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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담과 옛이야기

신촌 살롱 책걸이

책 발간 기념 파티를 조촐하게 했다.
기뻤다. 아는 필자 글은 모두 읽었다.
정말 뜻깊은 날이다.
염희경샘의‘손없는 색시’에 모두 크게 공감했다.
진솔한 내면 들여다 보기.
삶의 자리자리마다 옹이진 무늬가 더 아름답기를 바라고 그러기 위해 노력해야 할 뿐이다. 더 새롭게 만났다. 이게 진짜 배움이다.